중딩 때 개발정날 시기에


딱풀녀 영상 보고 너무 좃 꼴려서


천원짜리 딱풀에 침 바르고 후장 자위 했는데


씨발 뚜겅이 쑥 빠져서 후장 깊숙히 들어가서 안 나옴


무서워서 막 하느님 부처님 알라님 꽐라님 존나 메이저급부터 온갖 잡신한테까지 다 빌고


쪽팔린데 병원 갈수도 없고


씨발 똥도 안 나와서 과장 안하고 그 뒤로 사흘 동안 후장 속에 딱풀 뚜껑 넣고 살았다 씨발


그 때는 변비약이 뭔지 몰라서 상한 음식 먹고 식중독 걸려 설사 하면 나올지도


몰라서  이틀째 머리 굴려서 우유랑 쏘세지를 햇빛 아래 놔두고 썩혔다


그리고 사흘 째 되는 날 토나오는 거 참고 상한 우유랑 쏘세지 처먹었는데


자정쯤에 죽을 거 같더라


화장실 뛰어가서 변기도 아니고 그냥 타일바닥에 알몸으로 개처럼 엎드린 채 입과 후장에서 동시에 녹색 액체를 뿌아악 토하는데


아 씨발 여기서 죽는구나 싶을 때 타일바닥에 뭔가 또르르 굴러가는 소리가 남


보니까 딱풀 뚜껑 카!!


너무 기뻐서 우웨엑 우히히 우웨에엑 이이히 하고 처웃음


그 때 트라우마 때문에 난 지금도 절대로 후장에 휴지 이외에는 안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