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딱히 할 일 없고 심심해서
혼자 놀만한것 찾다가 쥬니버 네이버에 다시 들어와봄
저번에는 파니룸에서 집을 꾸미며 놀았고
이번에는 슈의 옷 입히기 게임을 시도해봤으나 금방 질림
생각보다 자극적이지도 않더라
결국 그렇게 4시간동안 한 게임은 '카툰네트워크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을 바탕으로한
Finn & Bones다
쥬니버 게임에서 어드벤쳐 장르 인기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웹 미니게임치고 플레이타임도 길고 나쁘지 않았다
아쉽게도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쥬니버 친구들에게 부담이 되었을것 같다
하지만 게임이 단순하고 직관적이라 큰 부담은 아니었다
플레이 방식은 자동 전투 턴제이며 그렇기에 딱히 실력이나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다
전투보다는 조합(mix)를 통한 아이템의 업그레이드가 중요했다
자동 전투 턴제이지만 전투중간에 장비를 교체하거나 포션과 같은 아이템들을 적절히 사용해줘야하며
체력,행운,방어력,공격력 총 4가지 스텟을 올릴 수 있다
쥬니버 친구들의 여론에 따르면 방어를 올리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아이템을 3개씩 루트
방템,공격템 그리고 보조템 2개를 착용할 수 있으며
포션을 전투 중간에 사용하거나 장비에 강화시킬수 있다
버블검을 통해 방패에 행운도를 인챈트
버블검 예쁘다
화염과 얼음 속성이 있으며 장비에 인챈트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두 가지 밖에 없다
불은 얼음에 데미지를 더 주고 얼음은 불에 데미지를 더 주는것 같다
강력한 핀의 화염 검
개간지
곧 등장하는 얼음으로 방패에 속성을 보여해줬다
장비가 변하고 핀이 더 강해지는게 보여서 뿌듯하다
핀의 검 -> 아이언 소드 -> 닌자 소드
나무 방패 -> 장갑 방패
일반 링 -> 강화 링 -> 이상한 스톤 -> 콧수염 -> 턱수염
저기에 제이크가 갖혀 있는듯
장비에 강화를 반복하고 합성을 반복해서 지금은 종결템인 턱수염을 착용했고
방어력은 500을 넘어가서 대부분의 공격이 1 데미지 밖에 안들어간다
정해진 날짜에만 열리는 던전도 있는것 같던데
이스터에그인지 PC의 날짜를 임의로 바꾸면 열린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짧은 플레이 영상을 올려본다
Finn & Bones는 쥬니버 게임치고 플레이타임도 길고 충분히 RPG스러워서 재밌었다
모바일 게임으로 내어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오늘의 쥬니버 네이버
-끝-
개추
와우 개추
개추 박고갑니다.
와우굿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