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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깐 어지러워서 병원에 갔더니 포도당좀 맞으래 그래서 좀 누워있으니까 졸려? 좀 자는데 손등이 시원해지면서 따끔하길래 아 이제 끝나서 간호사가 빼는가 하고 눈뜨니까 노인네가 내 링거 만지작 거리면서 잡아당기는거야 놀라가지고 이게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니까 간호사 뛰쳐와가지고 바닥보더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 너인네한테 바닥한번 보시라고!! 소리지르는거야?

난 바닥은 안 보고 있었는데 링거에서 샌 피가 저 렇게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음 피는 당연히 안찍었지 놀라가지고 노인네 보호자도 틀딱이었는데 '거 치매걸린 노인이 그럴 수 있지 아직 어려보이는데 그쪽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어!'하고 지랄하는데 내가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서 참았다.

오늘 대단한 일 한거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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