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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공 견제와 비판에 적극적인 이유가 막강한 국력과 특유의 강한 반중 정서도 있지만
G7의 일원인 일본이 서방 주요국으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함

한국은 중공의 약탈적 경제, 패권주의적 행보, 인권 탄압, 소수민족 억압, 일국앙제 훼손 등에 관한 비판을 회피해 왔음
자신이 이러한 행태의 최대 피해자이며 제2의 홍콩이라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 채 모호한 태도로 침묵을 지켰다는 말임

그런데 한국이 G11에 포함되면 앞장서서 중공을 압박하지는 못하더라도
G11 국가들과 장단을 맞추어 따라가기는 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 것임

그럴 전략도, 각오도 없이 'K-방역' 같은 G7 확대의 본질과 동떨어진 소리를 늘어놓으러 G11에 들어가는 것은 외교적 자폭행위임
G11 회의에 참석하여 다른 나라들의 반중 기조에 동참하지 않고 침묵하거나 중공의 대변인을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지탄받을 것임

한국처럼 G11 후보인 호주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공'이라는 기존 입장을 버리고 미국, 일본, 영국과 함께 확고한 반중이 되었음
오세아니아에 있어 비교적 안전함에도 대책 마련에 분주한 호주가 아무 생각이 없는 중공의 1순위 타겟인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