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76 은 온라인게임 특성상
MMORPG처럼
계속해서 패치(모두 무료dlc)를 통해
스토리를 공개하는 형식이더라고, 일단 현재 나온 dlc까지 다깻음.
정리하면 이럼
<야생 애팔래치아>
주인공이 핵전쟁 25년 후 볼트에서 나와 멸망한 세계를 재건하기 위해 스코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스코치비스트들을 엔클레이브(전쟁 전 미국의 그림자정부, 폴아웃2,3의 주 빌런세력 ㅇㅇ)의 회원이 되어 핵미사일을 쏴서 제거
<웨이스트랜더>
주인공의 활약으로 애팔래치아에 정착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레이더(무법자,약탈자)들도 정착하기 시작함. 또한 사람들 사이에서 핵전쟁을 대비해 구세계 미국의 엄청난 양의 금괴를 모아놓은 방공호 볼트 79의 보물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정착민들은 이 금괴들을 얻을 수 있다면 구세계의 금본위 화폐를 다시 가져오고 문명을 다시 세울수 있다고 생각하고, 레이더 또한 이 막대한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정착민과 레이더들이 볼트79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내용. 주인공의 세력선택에 따라 해당세력이 금괴를 차지할수 있게 된다.
<강철새벽>
서부의 브라더후드오브스틸에서 웨스트 버지니아의 애팔래치아로 원정대를 보냈고, 애팔래치아에 정착한 브라더후드오브스틸에 가입하고,
그들을 도우면서 기사 쉰과 성기사 라마니의 오랜묵은 갈등을 파헤치는 내용.
<철권통치>
강철새벽에서 이어지는 dlc로 블랙번박사의 FEV 뮤턴트에 관한 음모를 막아내고,
브라더후드의 기사 쉰과 성기사 라마니의 갈등을 풀어내는 dlc.
본 스샷은 현재까지 나온 마지막 dlc인 철권통치의 후반부임.
황무지인들의 납치사건과 슈퍼뮤턴트들의 갑작스런 공세는 블랙번 박사가 깊게 개입해있었음.
황무지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으로 FEV 바이러스를 완성형으로 발전시켜서
인간종을 진화시켜서 방사능과 오염걱정이 없는 미래를 만들고 싶다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연구했지만
과정이 좋지 않았음. 그 결과 애팔래치아에는 수많은 슈퍼뮤턴트들이 풀어졌고,
무고한 사람을 생체실험한 나쁜놈은 맞음.
블랙번 박사는 브라더후드에 협력하는 척하며 마지막에 통수를 치고,
블랙번은 자신이 완성시킨 FEV 바이러스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스스로 FEV바이러스를 들이키게 됨.
결과는 역시 실패하여 슈퍼뮤턴트 베히모스가 된다. 일종의 파이널보스전.
베히모스 빠따 한대정도는 버틸줄 알았는데 한대맞으면 바로 죽더라. 그래서 한번죽고
그 다음부터는 도망가면서 총만 죽어라 쐈음.
이후 블랙번과 같이 연구를 했던 과학자들의 처분을 놓고,
브라더후드의 기사 쉰과 성기사 라마니의 의견이 대립하게 된다.
팔라딘 라마니는 과학자들의 지식을 이용해 애팔래치아의 번영에 이용하자 함.
허나 기사 쉰은 이 사람들의 미친 연구때문에 다시한번 세계가 멸망할수도 있었으니 전부 죽여야 한다고 함.
설명하자면
폴아웃 시리즈 전통의 세력인 브라더후드오브스틸 은
핵전쟁 후 지휘체계를 잃었던 미군들 중 일부가
세계가 멸망했으니, 옛 과학기술과 문명과 역사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아래
만들어낸 군 집단임.
일종의 옛유물을 수호하는 기사단 같은 설정으로 핵전쟁아포칼립스rpg게임인 폴아웃시리즈에서는 주요 선세력으로 나옴.
계급 체계도 종자 - 기사, 서기관 - 팔라딘 - 엘더(장로) 같이 기사관련 명칭을 쓰고,
파워아머 라는 강화복을 갑옷처럼 입고다님.
브라더후드는 구세계의 기술을 소유하고 아무에게도 넘기지 않게 보호하는 걸 원칙으로 삼는데
인류가 과학기술을 무분별하게 남용했기에 멸망할뻔 했기 때문에
그 과학기술을 함부러 사람들이 쓰지 못하게 하고, 찬란했던 옛 기술들을 보전하고자 하는 세력이 브라더후드임.
팔라딘 라마니는 과학자를 살려서 그들의 지식을 이용해 애팔래치아를 더 발전시키자
기사 쉰은 그들은 존재만으로 위험하니 즉각처형해야 한다.
이렇게 다투게 됨.
라마니는 25년전 핵전쟁 전부터 미군소속의 인물이었던 듯한데,
그녀는 브라더후드가 세워지자 미군소속이었던 자신또한 미군의 후예라 할수 있는 브라더후드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함.
그러나 그녀는 세계의 재건과 민간인들의 구호에는 관심없고, 기술수집과 보호에만 혈안이 된 브라더후드에 염증을 느끼고
상부에서는 거의 유배에 가깝게 그녀를 웨스트버지니아 원정대를 이끌도록 동쪽으로 보낸거였음.
이전 dlc 강철새벽에서 캘리포니아의 브라더후드 본부와의 유일한 연락망을 스스로 파괴하여
강경파인 쉰과 마찰을 일으키게 됨.
과학자들은 실제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연구를 하고있다고 믿고있음.
의도는 선한 사람들임.
브라더후드오브 스틸은 세계의 수호자이며, 위험분자인 이 과학자들은 처형해야 한다는 쉰
쉰은 사실 이렇게까지 냉혈한은 아니었다고 한다.
쉰이 이렇게 변해버린 이유는
원정대가 웨스트 버지니아에 도착하면서 레이더의 침략에 시달리던 정착민들에게 무기를 공급해주었는데
그게 전쟁으로 이어져 정착민들이 몰살당했고, 당시 무기를 공급하는 판단을 내린 사람이 쉰이었던것.
그로 인해 쉰은 큰 죄책감을 느끼게 되고,
역시 무분별한 과학기술의 보급은 피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상을 강하게 주입받게 된거임.
라마니는 브라더후드의 임무는 과학기술을 이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쉰은 브라더후드의 임무는 과학기술이 악인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수호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함.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둘중 한명을 지지해주게 되며,
반대하는 사람을 공격해 죽일수도 잇다.
일단 난 라마니 쪽이 그래도 희생을 최소화하려는거 같아서 라마니 편을 들어줌.
결국 기사 쉰은 라마니의 브라더후드 애팔래치아 지부에서 탈퇴하고,
자기를 따르는 병사들을 데리고 본부로 돌아가 장로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며 엄포를 놓고 떠난다.
모든 일이 끝나고 기지에 모인 브라더후드오브 스틸 대원들
환호하는 병사들
수습생이었던 주인공은 수행기사 로 승진하게된다.
함께했던 동료들과 한번씩 대화를 나누고
성기사 라마니 휘하의 브라더후드 애팔래치아 지부는
이제 정착민들을 돕고 지키며 박애주의적인 세력이 될것이라고 자부한다.
철권 통치 메인퀘스트 끝.
일단 폴아웃76의 모든 메인퀘스트를 완료했음. 보다시피 더이상 퀘가 없음.
이제 서브퀘들을 쭉 깰 예정
보상으로 얻는 헬캣용병단 파워아머 풀세트.
자체적으로 탄도데미지 경감이 있어서,
탄도데미지 방호력은 최강급 파워아머임.
대신 에너지방호력은 좀 약한편인 아머.
근접무기도 두개 얻음
내 캐릭터. 근데 얼굴커마를 의도는 안했는데 나 군시절에
소대장이랑 똑같이 생김....
일단 지금까지 모은 퍽카드로 빌드는 두개를 짰음.
이건 은신 단발소총 트리.
중공군 스텔스슈트를 입고 은신한다음에
은신데미지로 단발탄을 박는 빌드임.
두번째는 중화기 빌드.
주로 파워아머를 입고 가장 dps화력이 강한 중화기들로 무장하는 빌드임.
파워아머와 중화기 관련 퍽들을 몰아 찍어줌.
마지막으로 착용샷하고 엔딩
가히 어마어마한 정성이 들어간 공략글 작성 고생한 흔적이 역력한것이다 - dc App
본인은 추천 주는것이다 - dc App
스토리가 있긴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