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30대 후반 연봉 억대 아저씨가 결정사가서 까이는거 보구 쫌 불안함
결혼은 하고싶구 자만추인데 내 나이 쫌잇으면 만나이 30인데
ㄹㅇ 바쁘다는 핑계로(회사 다닐때) 시간남았을떄 집구석 게임만하구 그냥 아는 친구만 만나고 다니는게 이게 젊음의 낭비가 아닌가싶다
술벙모임 이딴거 말고 남녀 잔뜩 모이는 좆목 동호회라도 여미새마냥 하나라도 더 찾아서 들어가야 할것 같다.
30대 후반되면 나 아저씨되고 내가 만날수 있는 여자들이 다 아줌마들밖에 못만나는 거잖아 그건 쫌 무서워
집에서 겜만 쳐하구 자만추만 추구하다가 나이만 뒤룩뒤룩 먹구 미혼 아저씨 될것같아서 불안행
내 요즘 생활패턴이 꼬추들 잔뜩있는 고갤에서 온라인 좆비비구 꼬추들 잔뜩있는 유희왕 매장 가서 딱지치고 꼬추들만 있는 온라인 게임(설령 여자있어도 이성으로써 가치 X)인데 젊음을 낭비하는건 아닌가 싶어
내가 조언하자면 괜히 관심도없는 소재나종목 동호회 모임나가서 낄끼빠빠못하고 곱창낼바에 걍 얌전히 틴더같은 소개팅어플이나 하셈. - dc App
그런 동아리도 사교성 좋고 여자많이 사겨본애들이나 가서 말트고 수많은 사람속에서 대화잘끼면서 자만추 하는거지, 너같은애들은 걍 연애를 목적으로 1:1 로 둘이 만나는게 나음. - dc App
그리고 은근히 내가 겜돌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게임으로 만나는 애들이 요즘 존나많음. (특히 롤 듀오로 버스태워주면서 하다가, 사귀는애들 여러번봤음) - dc App
근데 니 말대로 억지로 나랑 안맞는 러닝동호회, 독서동호회 이런건 굳이 나가지 말아야겠음. 이거 원래내도 내 생각이긴했는데 아무리 급하단 마음 먹어도 "안맞는" 동호회 끼는건 ㄹㅇ 굳이 할 필요는 없는듯.
다른것보다 그런모임은 물론 연애상대찾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고 그 관심사로 나 자신의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데, 거기서 여미새 짓하면서 민폐끼치는것보다, 걍 연애가 마려운사람까리 소개팅어플하는게 이득이라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