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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스트림즈?)

대략 13년쯤에 활발했던 커뮤니티인 것으로.


종합 서브컬쳐 SNS를 지향하고 있다지만

장르소설 fan 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현재는 아무래도 유령 사이트인데

구성은 나름대로 앙증맞고 괜찮아 보여서 여러 생각이 드는.


아아...

오래된 인터넷의 향기...


금방이라도 접속 불가할것만 같아 지켜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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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몇 달 전에 발견했던, 주타이쿤 커뮤니티, 디디엠.


오늘은 이 때와 비슷한 감상이었다.


어떤 인터넷의 절정기를 지나,

인구수가 줄고,

황혼기를 향해 달려가리라는, 그런 쓸쓸함일까?


이제 새로운 커뮤니티가 발족하기란 아마 어렵겠지?


전부 이대로 그대로 저대로 늙어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