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잠시 쉬었다 오려고 삭제하지만
영원히 안돌아오려고 계탈하거나 계정 파는애들 신기함
내가 접는다해도 계탈 판매 이런건 절대 안하는데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못접는 바보들이다 라는말도 있지만
그 각오조차 난 해본적이 없다니깐 리얼
접겠다는 각오 그 자체로도 대단하거야
친구창에서 오랜만에 접속했길래
"오랜만이노 게임할 여유 생겼나보네"
라고 말하면 상대방이 "아 저 이 계정 새로운 주인입니다;;"
이런말 나오면 "아... 그러시구나 죄송;;" 하고 마는데 진짜 존나 뻘쭘함
쨋든 친구창에서 겜 접거나 계정파는애들 볼때마다 참 그렇더라
영원히 할것같았던 애들도 접었고 접는과정에서 계탈이나 판매를 하는구나
그동안 그 게임에서 쌓아온 기억과 돈 때문에 차마 계탈 판매는 도저히 못하겠어
판다고 해도 내가 100만원을 썼다면 10~15만원에 팔아야하는등 수지타산에 안맞기도 하고
쉬기 몇주전부터 각잡고 보는데 그런거없이 바로 과감하게 삭제하는 사람들 신기하면서 대단함
내가 정이 많은건지 미련이 많은건지 잘 모르겠네
- dc official App
그렇게 못하면 못접는애들이라 대단할것도 아닌듯
나 접어요 거리며 템태우고 팔고 광고하더니 몇개월뒤에 계정사서 다시오는 추태를 보이는 사람들도 많고 - dc App
단순한 사람은 정리하기가 쉽다에요
난 단순한 사람이 아닌가보다 - dc App
섭종 몇번 당해보니 할만함
내가 한 게임중에서 섭종한건 카트 세나 뿐인듯 - dc App
걍 싫증나면 접는데 계탈도 귀찮아서 안함
난 절대 못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