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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 피지컬 딸리는게 아님

그냥 뭐랄까 너무 많이해서 조금 거리둬야할듯

공익다닐때 퇴근하면 무조건 하루를 오버워치2로 마무리했음

그리고 그게 하나의 루틴이 되어서 지금까지도 이어짐

지금 생각하면 그냥 오버워치2 적당히 할걸 그랬네

다른게임도 하고말이야 아니면 게임말고 다른걸 하는 등

오버워치2 하느라 다른겜에서 맘에드는 한정템 못얻은게 한임

오버워치2 하면서 성격 다 버렸다 생각도 듬

하면서도 씨발 거리면서 하니깐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네

제일 중요한건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티어는 제자리임

골드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운좋게 플레찍고 또 골드가기 반복

생각할수록 현타 오네

내가 공익훈련소 간게 벌써 3년전임 전역은 벌써 1년전이고

성인이 되고 성인이 된 시간의 절반을 오버워치2에 쏟아부은듯

7년중에 3.5년을 오버워치2에 쏟아부은거지

이렇게까지 느끼는데 당분간은 멀리해도 좋지않을까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데 오버워치2만 하기엔 너무 아까움

켜도 랭겜 한판이나 상점보고 끄거나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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