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깐 주변사람들이 슬슬 자기자리 찾아가네
남들보다 빠르게 자리잡던
다 포기하고 생존을 더 중요시하던
조금 느리지만 안정을 중요시하면서 나름 풍족하던
어짜피 대학교 졸업하면 각자 삶에 충실해지느라
물리적 정신적으로 멀어진다
고딩때 같은반 애들 게임하면서 친추걸었지만
죄다 미접속 n개월 부터 n년 이상까지 찍혀있고
인스타보면 죄다 게임 접고 현생에 충실하게 산다
나만 제자리에서 과거에 머무르는 기분이 든다
아마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내가 가장 게임폐인이 아닐까 생각중
한번 게임 오랜만에 고? 라고 말했는데 다음에ㄱㄱ
라는 말 이후로 연락이 없다
씹새끼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