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afdf2ce0d12cab76f284e54484746b8846de321fde230ab873ef264b9eee28f66492a65f4b53007e041e76d165

지금도 마찬가지지

알고리즘 잘타서 조회수2만에 구독자78명 찍었는데

처음 받아보는 관심과 지랄등에 아직 면역이 없던 나머지

계정을 지우는 큰 실수를 해버림

생방키면 5명은 봐줬는데 아쉬웠음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 병신아 지우지마 그것도 관심이야

이것도 하나의 시련이니까 견뎌라 넌 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그때의 나의 폰을 뺏었을꺼임

지금은 쇼츠쓰고 홍보해도 알고리즘에 잘 안타더라

그당시 곰믹스로 누가봐도 초보 편집자가 만들었다고

생각들만한 영상들 올렸는데 프로그램이 영 별로라서

다빈치 리졸브로 갈아탔는데 이건 뭐 그냥 존나 복잡해서

직관적이질 못하니 엄두가 안나더라 강의보면 할 수 있겠지만

편집성능은 다빈치가 곰믹스가 더 좋음

근데 편집은 곰믹스 쓰던 그 시절에 유독 열정적으로 했음

곰믹스에 화면 확대기능이 없어서

녹화화면에서 일부를 또 녹화해서 컷 사이에 붙여넣는등

수고를 많이 들이고 올릴때 기분 좋았지

그 고생과 수고를 지금은 잘 못느끼겠다 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