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하기 곤란한거면 안해도 됨.
최근 방송을 했다고 하는데
주로 무슨 방송을 하셨음?
시청자가 얼마나되고 어느정도 하니까 궤도에 오르고
어떤 재미가 있고
그런 히스토리 짤막하게 알수 있을까여?
다름이 아니라
내가 요 1년간 헬스를 열심히 하면서
디시 헬갤 네임드출신 흑자방송을 굉장히 자주보는데
비슷한 계열로 과거 대형종합게임갤이었던
고갤의 유명인이었던 당신의 모습이 겹쳐보여서
궁금증들이 올라옴.
- dc official App
음성변조버튜버soop스타방송렛츠고
어떤걸 원하고 종착점이 무엇이느냐 목표가 무엇이느냐와 자기가 하고 싶은게 무엇이느냐에 따라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옴 이것들이 일치하고 이 일치하는게 특정다수에게 어필이 되는 거면 그 특정다수만큼 확보할수 있는게 인터넷 방송임 참으면서 목표를 위해 참고 하느냐 목표가 있건 없건 즐기면서 하느냐의 차이도 있고
컨텐츠형 잡담형 말빨형 등등 여러 유형이 있고 전부 혼합되서 시너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음 사람자체의 매력형, 사람자체의 능력형 나는 크게 능력형과 매력형으로 나누고 있음 나는 능력형은 아니지만 매력형도 아님 한국에서는 이 두가지가 주류라고 생각함 물론 내 주관적인 기준임
지금 시청자수는 말할수 없지만 나같은 초심자는 처음에 0명으로 라이브를 시작하기엔 리스크도 큼 가장 좋은 방법은 쇼츠나 sns 이용하는거임 내가 처음에 한 방법은 그냥 게임 몇가지 뭔말이든 지껄이면서 한거 녹화해두고 거기서 내가 봐도 웃기거나 재밌어보이는거 쇼츠로 만들어서 올림 결국 취향 맞는 사람은 어딘가 있기 마련임 그런 쇼츠가 특정다수의 취향에 맞고 채널주소에 써놓은 sns팔로워 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슬금슬금 유튜브 라이브 같은거 하는거임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처음부터 몇시간짜리 게임방송을 누군가 봐줄 확률은 극히적음 누가 보러온다해도 내가 재밌어서 보러온다기보다 그냥 하꼬방에 들어가서 대화상대 구하고 누군가 자기개인적 얘기 들어줄 사람구하는 애들이 하꼬방 주 고객들임 0명으로 시작하는건 그런 사람들 비위맞추고 상대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음
@urumuru 이 답변은 질문자의 호의적이고 비교적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비교적 길고 진솔하게 답하고 있으나, 구조가 산만하고 자기중심적 관점이 강하며, 일부 표현은 거칠고 배타적입니다. - dc App
내 경우는 SNS 팔로워 100명 정도 되었을때 실제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0명대 정도였음 채널 구독자 천명정도면 알림설정 50명중에 5명만 들어와도 난 성공으로 봤음 실제로 첫 LIVE엔 15명 있었는데 트위치랑 유튜브 많이 봐왔는데 무명인 사람이 첫 라이브 15명이면 존나 많은거임
흑자도 본적 있는데 운동컨텐츠는 본적없음 야부리 터는것만 봤음 만약 어느정도 전문성이 있으면 컨텐츠형 동영상 투고 하는 컨텐츠형이 될수있지만 야부리 잘털고 그게 특정다수의 취향에 맞으면 매력형 컨텐츠까지 할수있는 그런 사람도 될수있다고 봄
침착맨을 예로 들어보자면 웹툰으로도 성공했지만 모든 웹툰작가가 인터넷 방송한다고 그렇게 채널이 커지는건 아님 만약 침착맨이 자기가 웹툰작가라고 뭐 웹툰에 관한 것만 주구장창 했으면 그렇게 커졌을까? 결국엔 매력형까지 가능해서 라이브도 하고 그사람이 거진 어떠한 언어,정신관, 가치관이 뭔가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웹툰작가들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채널이 커진거라고 봄
@urumuru 질문의 핵심(방송 이력의 요약 및 수치적 정보 제공)에 직접적으로 응답하지 않고, 주변 맥락과 개인 철학으로 우회적인 설명만 제시했습니다. - dc App
어느정도 내가 궁금해하는 것들에대해 답변이 되었음 - dc App
그리고 방송은 존나 재밌음 목표가 단순하고 내 능력의 한계를 알기 때문임 구독자수 존나 몇백만 되서 유명해지고 싶다도 아니고 돈 벌고 싶다도 아님 일본에는 이런 유형의 방송인들이 존나게 많음 컨텐츠 자체도 그냥 그쪽 탬플릿들 써도됨 그래서 진입도 더 쉽다고 봄 특히 한국처럼 롤 오버워치 배그 이렇게 알기 쉽게 나눠진게 아니라 일본은 취미의 세분화가 존나 마이크로화되어있는 나라임 그래서 자기 취미를 공유하는 형태로 방송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소규모 방송 진행자 비율은 존나 높을거라고 봄
방송을 일이라고 느끼지 않으니깐 개인적으로 방송하는게 진짜 존나 재밌음 게임, 애니 , 만화 같은거 얘기하는데 그것들의 본거지인 나라에 사는 혼모노오타쿠들이 많으니깐 걔네들이랑 얘기하는것도 재밌고 게임하는것도 재밌음
아 일본인들 타겟으로 하는 방송인거? - dc App
한국인 타겟으로 하면 채널등록자수 100명도 안되었을거임 내가 하는 컨텐츠는 한국인 오타쿠들한테 안맞음 게임이나 애니나 보고 즐기는 방식이나 가치관 같은게 맞는 사람이 극히 적음 그래도 한국인들 아예 없는건 아님 채널 커지면서 한국인들도 꽤 오고 있음 SNS 팔로워 중에서도 한국인 꽤 있고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수준인거? - dc App
이건 채널 성장하면서 나도 점점 영상편집이나 썸넬 만드는 능력 늘어나면서 그래도 남들이 좀 봐줄만한 그런 퀄 어느정도 내기 시작하니깐 그런거지 초기서부터 한국인 타겟으로 했으면 구독자 500명 찍기도 힘들었을거 일단 트위터 X 이용자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라서 확산기능도 거의 안해주는데 일본은 이런 RT문화가 꽤 퍼져있으니깐 자기가 좋아하는건 RT하고 영업행위 같은걸 해주니깐
한국인이 일본어 배우려면 한자가 90%임 히라가나 가타가나 자체는 진짜 읽기 존나 쉽고 빡세게 하면 일주일도 안되서 다 읽고 쓸줄 알게될거임 문법도 완전 같고 한자단어 같은경우엔 발음 존나 똑같거나 비슷함 사자성어도 대부분 공유함
한번 일본 뉴스 들어봐라 한국어 처럼 들리는 단어 존나 많을거임
본인 한자 검정 2급이긴한데. 근데 한자가 일본한자랑 중국한자랑 다 다르지 않음? - dc App
중국 간자체랑은 다른거 존나 많음 일본도 일본만 쓰는 한자 있긴한데 중국 간체에 비하면 그렇게 많이 없음 대부분 같은 한자 공유하고 단어자체도 비슷하고 읽는법도 비슷함 세탁기 고속도로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