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7~20년 전쯤이었나. 음식점 오픈행사같은곳에서 씨디를 받았는데 어렸을때 형이랑 되게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너무너무 찾고 싶은데 별의별 검색을 해봐도 모르겠다. 좀 찾아줘라. 부탁이다.


일단 cd게임이었고 cd에 일러스트 같은게 있었는데 그림은 기억이 안남. 근데 밝은색은 1도 없고 색깔이 먼지낀듯한 느낌이었던것만 기억남. 


기본적인 그래픽은 디아블로1~2 느낌?, 인벤토리칸은 디아2처럼 무기가 인벤토리 칸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던거같다. 


중세느낌의 장비들이었고 마을에서 시작해서 퀘스트 받아서 몬스터 사냥하는 디아2 느낌의 rpg. 막 고블린도 잡고 그런거


엄청 크고 강한 드래곤이 있었는데 그 드래곤은 게임 시작부터 나타나서 최종보스인것처럼 게임내내 계속 등장하고 그 드래곤이랑 싸울수도있었는데

도저히 잡으라고 만들어놓은 느낌이 아닌 압도적 강함이었던거같다. 

내 캐릭터가 쓸수있는 스킬중에 빛나는 구체 던지는 것도 있고, 불 뿜는것도 있는것같았음. 기억나는건 이게 다임... 



제발 찾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