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올해초에 찍먹해보면서
쌀숭이들 쌀값 < 높으면 뉴비인 사람들이 그 게임 진입하는데 써야하는 돈이 많아지니까
떨어지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음.
쌀값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게임이 망한다는 논리를 이해를 못했음.
근데 최근 로스트아크 가격 급락상태보니까 메던로같은 쌀먹게임들의 쌀값이 은근 환율같은거라고 느낌.
환율도 오르내리는거에 따라 수입/수출의 유불리가 달라지고 단시간에 극단적으로 숫자가 많이 변동해버리면 누군가 하나는 울상으로 살아야하는것처럼
쌀값도 저렇게 급락하면서 4~5억짜리 템들이 몇백만원가치로 떨어지는 상태를 보니까 ㄹㅇ 이건 상대적 박탈감 느낄만한듯.. 게임의 욕구가 엄청 사라질것같다고 느껴짐.
메이플도 쌀값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한번에 급락해버리면 사는사람 입장에서야 굉장히 좋겠지만 원래 현질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중고딩 수련회 조별게임같은 기분(막타친새1끼가 무조건 역전)들어서 게임할 맛 안날듯...
메이플은 모르겠는데 로아는 리니지식으로 가야할지 와우식으로 가야할지 방향을 못 정했다는 소문을 들었다에요
2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에요
애초에 메이플은 로아던파와우같은 시즌제 게임도 아니라 쌀값떨어지면 아무도안해 - dc App
던파같은건 시즌지나면 기존템 똥쓰레기되어서 다 무용지물되는데 메이플은 10년전 15년전 나온템들 지금도 전부 현역임. - dc App
그게 진입장벽이라는건 걍 니가 mmo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거임. 어차피 던파나 로아도 돈쓰고 시간써서 장비맞추는건 똑같음. 그건 진입장벽이 아니고 메이플은 맞음? 말도안되는 논리지. - dc App
그게임들은 오히려 돈지르면 다교불에 계정귀속에 시즌지나면 필요없어지는거라 진짜 똥휴지 되는거에 불과함. 대신 역으로 메이플은 돈을 들인만큼, 그템들 팔면 회수가되는 게임이기에 오히려 역으로 접근하기도 좋고 접기도 편한거임. 나중에 좋은 장비 갈아탈때도입던 장비 다시 팔아서 유입해오는신규 뉴비들에게 팔수가 있는 시스템이 메이플에 존재하는거임. - dc App
돈은 돈대로 처지르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면서 나중에 그거 값어치로 처분도 못하는 겜들 하면서 나는 취미에 합리적인 소비하는 거고, 100만윈 질러서 접을때는 그장비가 이벤트재화나 그런걸로 스펙업되서 120만원 파는 게임을 하는건 비합리적인 소비다? 그게 메이플 까들의 모순이라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