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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올해초에 찍먹해보면서


쌀숭이들 쌀값 < 높으면 뉴비인 사람들이 그 게임 진입하는데 써야하는 돈이 많아지니까


떨어지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음. 


쌀값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게임이 망한다는 논리를 이해를 못했음.


근데 최근 로스트아크 가격 급락상태보니까 메던로같은 쌀먹게임들의 쌀값이 은근 환율같은거라고 느낌.


환율도 오르내리는거에 따라 수입/수출의 유불리가 달라지고 단시간에 극단적으로 숫자가 많이 변동해버리면 누군가 하나는 울상으로 살아야하는것처럼


쌀값도 저렇게 급락하면서 4~5억짜리 템들이 몇백만원가치로 떨어지는 상태를 보니까 ㄹㅇ 이건 상대적 박탈감 느낄만한듯.. 게임의 욕구가 엄청 사라질것같다고 느껴짐.


메이플도 쌀값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한번에 급락해버리면 사는사람 입장에서야 굉장히 좋겠지만 원래 현질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중고딩 수련회 조별게임같은 기분(막타친새1끼가 무조건 역전)들어서 게임할 맛 안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