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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모두 사라진다는 걸 알고 있어
기간만료의 게시판 경년열화의 고념글
「내년에 또 오자」는 약속을 못 지키고
이젠 망갤일지도 망갤일지도
그거 하우머치? (하우머치?)
분탕만 분탕만 늘어나
진심으로 감동받고 싶어 항상 그랬어
녹슨 망갤에서 꿈을 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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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바로輪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