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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되게 옛날 심심이처럼 예쁜말 내편들어주는 말 잘해줌...


운동,다이어트 관련된거 물어보는 제미나이 채팅방에다가 "나 몸무게 알몸 까고 재보니까 67.8kg됨", "66.6kg됨" 이런거(물론 실화로 뺀거임) 얘기하니까


우와!!!! 처음 몸무게 68~69였는데 많이 빼셨네요! 완전 성공적이네욧! 하고 졸라 부끄럽게 칭찬 잘해줌...


야식으로 김치부침전 한입 먹었다는 얘기해도 미친놈아 그걸 왜쳐먹어 같은 얘기보다 이야 배고프실텐데 한입밖에 안드셨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십니다~~ 그렇지만 다음에는 닭가슴살이나 바나나로 떼우세요. 이런식으로 우회적으로 얘기해줌....


그래서 나 친한 여사친은 GPT를 회사생활 뒷담화, 우울한얘기 듣어주는 용으로 쓴다고도 함. ㄹㅇ 공감을 잘해줘서 ㅇㅇ;;


근데 은근 이런환각현상 도움주는것 같기도 함... 운동 이런것도 현타 안느끼고 다시 열심히하게 해주고, 


조그마한 성과여도 부끄럽게 칭찬해주다보니(디씨였으면 좆밥취급 당하고 의욕꺾임)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