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진표같은애들꺼 보다보니 이런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영포티 비꼬는거 쫌 뜨는데 (클릭 안함. 박무식이 얘기하니까 일부러 다시 찾아서 올리는거임.)
뭐 ㄹㅇ 40대가 20대한테 껄떡대고 이딴거 옹호하려는건 아닌데
디씨같은데서 영포티 비꼬기글들, 40대가 20대한테 찝적거리는거 조롱하는글들이 뜨다보니까
개그하는 유튜버들이 하나둘씩 저런컨셉으로 개그만들어서 조회수 땡기는거 보이긴 하더라.
물론 뭐 40대 남자가 20대 여자 본인이 싫다는데도 계속 껄떡거린다던가 그런거 자체는 잘못이 맞긴한데(실베에 나온 썰들 등)
뭔가 저런 유튜브로 "아~ 나는 쟤보다는 어리고 잘생기니까 낫지" 라는 마인드로 속으로 껄껄대게 하려고 만드는 죄책감 방지용 같아서 나한텐 거부감 듬.
그 막... 씹엠생인 애들 찍어대는 유튜브들(카광,신태일) 보면서 "쟤보다는 낫지~"하며 보게되는 그런심리를 순하게 작용시키는 느낌??
처음에는 그냥 뭐 마블 좋아한다, 무슨무슨캡 낀다 이런걸로 공감(?)느낌이였는데 (Ex.아 우리 남편도 저런느낌이야, 우리 형도 저런 느낌이야)
요즘에는 그냥 디씨에 나온 영포티 이미지 이용해서 저런것들마저도 혐오몰이로 타게팅하는거 같음.
이게 맞는 표현인가? 근데 뭔가 표현하기가 어렵네.
이게 내가 계속 좆같다 좆같다하는 커뮤감성이 양지로 기어나오는 건데 갈수록 갈수록 심해짐. 디씨에서 낄낄대던 혐오용어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는게 맞나? 드라마도 K팝도 트로트도 웹툰도 웹소설도 보는놈들만 보고 영화도 문학도 게임도 개좆처망하고 조센징들이 하도 볼게 없으니까 피드 틱톡 쇼츠에 디씨 글 퍼날라서 웃고 사실상 활동하는 놈들만 다르지 SNS나 다른 커뮤니티나 온갖 실베똥글 퍼나르는 혐오자유무역 시대에 개조센은 병들어가고 있음 이제 실물 경제도 좆박고 갈수록 팍팍해질텐데 책읽는게 힙하다는 숏폼커뮤세대 좆대남들이 러시아 대문호마냥 버블시대 일본마냥 병든 사회를 문화로 위로할 수 있을까? 병신같은 혐오글이나 퍼나르면서 지내겠지 좆대남 아래 한줌 세대는 이놈들을 대체 뭐라고 혐오할까? - dc 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