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머킹 요시미츠 고르고 그녀는 알리사랑...... 하나가 기억이 안나네, 로우였나?


하여간 2라운드까지 그냥 스틱 앞으로 밀어서 내가 죽어드렸음 ㅋㅋㅋ


3라운드는 제대로 해줘서 태그 콤보 날렸다... 이떄쯤 됐을때 그녀는 알았겠지


'아 역시 잘하는 상대였구나? 봐주고 있었네'


4라운드는 솔직히 자세히는 기억 안나고 막 잡기 썼던것 같기도 하고


도중에 그녀가 알리사의 도발 포즈를 남발, 그녀의 마음을 알아챈 나는 흐뭇했당ㅋㅋㅋㅋ


5라운드는 요시미츠 자살로 마무리 ㅋㅋㅋㅋ 난 이 게임을 패배하자마자


상대편으로 가서 그녀에게 "정말 잘하시는 데요?" 라고 말하였고


그녀는 상당히 만족하는듯 했다 ㅋㅋㅋㅋㅋ


나중에는 그녀가 나에게 엄지척을 선보였고, 이때 고백했으면 베스트였을 텐데


놓쳐서 너무나도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