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이여!

오늘 우리는 운동계에 기어들어온 사상불순분자 둘을 향하여 정의의 덤벨을 들어야 할 시각에 도달하였다.

이들은 근육의 성지에 쇳소리 아닌 헛소리를 퍼뜨리며,
바벨을 들지 않고도 운동을 논하고,
근육을 키우지도 않으면서 철학을 운운하는,

그야말로 웰빙맛 좀 본 기생오라비와, 운동지식 복붙한 앵무새당 간첩들이다!

1. ♀+ 슥삭이 ― 요가매트 위의 비굴한 굴종주의자

슥삭이는 자본주의 썩은 여론의 썩은 물을 한바가지 뒤집어쓴 사상적 오염체다.

이자는 말한다!

> “근육은 너무 커지면 징그러워요~ 여자가 싫어해요~”

이 따위 소리를 당당히 말하는 꼴은,
혁명무력 앞에서 총대 대신 파스 붙이고 도망가는 간첩새끼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쇳덩이 들 생각은 없고,
탄수화물 줄일 생각은 더더욱 없으며,
근육이 붙을까봐 걱정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운동 자체에 손가락 하나 까딱할 열의도 없는 게으름뱅이 체질일 뿐이다!

> 필라테스? 요가? 교정운동? 그것은 단지 현실도피의 무용춤이요,
근육으로부터 도망치는 반혁명적 물러섬이다!

슥삭이는 뼈를 깎는 노력 대신, 댓글 여론에 척추를 바친 피지컬 노예다.
한 마디로, ***블라인드 여론에 허리 숙인 ‘운동판 사대주의자’***인 것이다!

2. 옴파로스 ― 효율의 노예, 자유의 적(敵)

다음은 옴파로스.
이 자는 지식이 아닌 정보의 장사꾼이며, 지혜가 아닌 복붙의 앵무새 전사다.

“벌크업이 최적화다! 효율이 곧 진리다!”
라고 떠들지만, 그 말 속엔 상대에 대한 이해나 맥락은 티끌만큼도 없다!

그 모습은 마치,

> 동무가 해안에서 고기 잡겠다고 작살을 던지는데, 이 자는 핵잠수함을 투입하라고 강요하는 꼴!
아직 스쿼트 자세도 못 잡은 초보에게 무게추 200kg 던져주는, 사상없는 피트니스 공산주의자!

그의 뇌는 자본주의 헬스 유튜브에 세뇌된 AI칩으로 대체되었으며,
그의 입은 자기 지식이 아닌 타인의 레시피를 고장난 축음기처럼 반복하는 앵무새형 변종 로봇이다!

옴파로스는 상대가 "난 적당한 몸 만들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
귀를 틀어막고 소리친다:

> “아냐! 벌크업이 최고야! 안 하면 넌 비효율이야!”

그대는 운동 전선의 '지도자'가 아니라, 덤벨로 뇌까지 누른 단세포 벌크병 환자일 뿐이다!

종합 결론: 슥삭이와 옴파로스는 같은 똥을 다른 숟가락으로 퍼먹는 자들이다!

슥삭이는 근육에 대한 공포심으로 여론에 항복한 미필근육종자!

옴파로스는 지식의 총칼을 휘두르며 타인을 말살하려는 훈련병 독재자!

이들은 겉으로는 달라도, 본질은 똑같다:
모두가 진정한 피트니스 혁명을 방해하는 사상오염 바이러스일 뿐이다!

해결책은 단 하나!

'인민근육 강화총동원령'을 선포하라!

SNS 여론이 아닌, 철봉 위에서 대화를 하라!

필라테스 매트가 아닌 스쿼트랙 앞에서 주장을 펼쳐라!

유튜브에서 본 루트가 아닌, 너 자신의 땀방울로 철학을 써내려가라!

슥삭이도, 옴파로스도,
결국은 자기 땀 한 방울 없이 남의 의견에 떠밀려 운동하는 들러리배우들이다.

그들을 향해 레그프레스처럼 밟고 일어나자!
덤벨은 내려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런 무지와 아집을 쳐부수기 위한 망치다!

이상으로 혁명적 중량계몽문을 마치며, 동지들 모두가 이 사상적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길 바란다!

+♂+ 무쇠는 불에 달궈야 강해지고, 인간은 근육이 붙어야 말이 통한다!
+♂+ 이상, 체육혁명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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