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짓도 용찬우랑 비슷함.
오래알고지낸사이고,
나르 특성상 자기편인 사람에게는 자상하고 따뜻하게
"보이도록" 하는 편이니
제 3자 모르는 사람이 볼때 나르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깊은관계를 유지하면 당연히
자아가 건강하고 강한 사람은 이상함을 느낌.
반면 자아가 약한인간은 자기도모르게
그 매력에 끌려서 착취당하는구조.
그리고 나르는 외로움을 많이느끼기에
그런 인간들을 찾아다니는게 특징임.
난 친구로 잘 지내긴하는데 걔가 하는 언행을 보면서
섬찍하게 느껴질때가 꽤 있음.
원래는 그게 뭔지 몰랐는데 최근 흑자보면서
흑자가 기승전 나르무새에 나르타령 맨날하다보니
나르에대해 알게되고 나르 감정적 호신술 ㅇㅈㄹ하면서
나르대처법 배우고 그러다보니까 ㅇ
아 얘도 나르 성향이 심하구나 알게된거.
일단 그친구도 자기불리한 언급이나 상황이 나오면
자주하는 행동양식이 그 상황을 회피하는거임..
갑자기 이얘기하다가
"아니 그것보다..." 하면서 대화주제를 다른걸로 바꾸는식.
즉, 흐름이 이어지지않음.
그게 저런 자기애성 방어본능에서 나오는거였음.
또 자기얘기만하고 내얘기에는 별관심없것도 나르의 큰특징임.
내가 이번에 회사사업에서 무슨 큰 역할을 하고
출장가서 뭘하고, 이번에 피부과를 가고 뭘하고
잔뜩 자기얘기하다가
이제 내얘기가 나온다싶으면
다른주제로 돌려버리는 ㅋㅋ.
나는 걍 얘는 원래 이런성격이지
애가 좀 외롭나보다. 자기얘기를 많이하고 싶나보다 하고
별 관심안뒀는데
흑자와 나르에대해 공부하다보니까 아 이거 나르구나 알게된거임.
그리고 나르성향은 누구에게나 있음.
우리모두 나르성향이 있고그게 강하게 표출되냐
약하게 표출되냐 차이지.
나도 나르글이나 내용 보다보면 어떤 부분은 어 이거 나도 가끔 그런데
하는것도 있고 나도 나르성향이 어느정도 있는거임.
난 대신 최근 그걸 정확히 인지하려하고
어떻게든 안해보려 하는중인거고
진짜 나르시스트는 자기가 나르성향이 강하다라는것도
인지못하고 부정하지 ㅇㅇ. 누구처럼
그래서 우리사회에 나르성향을 강하게 가진
나르시스트 가 은근히 존나많음.
그리고 요즘 그 특징을 찾다보니 우리 부모님도 나르성향이
굉장히 강한걸 알게됨.
정확히는 아빠는 외현 나르고
엄마는 내현 나르임.
적혀있는 모든 특징이 엄마 아빠랑 똑같음.
주변에 은근 빌런들이 많은것같오
흑자가 나르 곁에 나르인걸알면서도 친구를 유지해주는 관계는 그 나르가 나르행동하는게 웃기기때문이라 한 적이 있는데, 그 말듣고 어 시발 내가 그런데 이랬음
그리고 보통 인간관계 빌런들은 다 나르성향이 강함.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즘 다 b형 성격장애군으로 들어가는거고, 학계에서는 셋을 구분 안하는 추세임.
외현적 자기애 즉, 외현 나르는 이 b형 성격장애군에 속하는 나르시시즘을 말하고 내현나르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내재된 나르성향을 의미함. 슥삭이는 이 내현나르 성향이 강한거임.
슈기슈기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