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와 슥삭이의 결정적 차이임.



우루무루 성격분석글에서도

슥삭이만 긁은게 아니라 나도 졸라게 긁었음.




그런데 난 그 글들 차근차근 읽어보니

맞는말임. 그게 내 모습들임.

그래서 나는 걍 인정했음. 논리적으로 맞는말이거든

세상 어떤인간이 부정적인 면들이 없겠음.
당연히 나도 있고 그걸 우루무루가 통렬히 비판한거임.





근데 슥삭이는 누가보더라도 딱 슥삭이의 본성을
정확히 지적한글인데도

절대인정안함.



왜냐? 어떠한 논리적 연관성보다

자신의 감정적 일관성이 더 중요하거든.




그걸 인정하는건 "내가 생각하는 성숙한 나" 라는 자아정체감에

금이가는 행위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할수있는 단계까지 자아가 성장하지 않은거임.



마치 어린아이같은 상태지.


나르시시즘의 발달과정이

몸과 지능은 어른으로 발전했는데
정신적 자아는 어른이되지못하고 자기의 흠과 비판에대해

절대 인정하지못하는거 ㅇㅇ



누가 보더라도 흑자가 그알리뷰를 하고 그걸 보는건 절대
이상한것도 아니고 아무문제없지만

그 논리적 연관성보다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감정적 일관성이 더 중요한거임.

왜냐? 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