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bed8271b38260f239ede9b117d27c6d1e83cac390be652727a630c805b8dd3c4748e57df7

나는 캄보디아 딱 한 번 가봄
아버지 친구분이 봉사활동 같은걸 하시는데 그걸 따라가게 된 거였고… 시엠립이라는 지역에 있는 조그마한 학교에 가서 담장 페인트칠 이런거 하고 그랬었음… 새까만 꼬맹이가 홀딱벗고 운동장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학교 마당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던게 기억에 남는다
앙코르와트 사원도 구경하고 나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나라였는데

어느샌가 새파랗게 어린 것들이 고수익 알바 같은 것에 낚여서 타지로 납치당해 고문당하고 죽기까지 하는 위험한 곳이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