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가 다운독 견상 자세가 아직도 발뒷꿈치가 안 닿음..
2. 필라테스 1대1 수업 듣어봤는데 쪼끔만 더 강하게 중급자 코스느낌으로 받아보니 1대6 초보자 코스와는 다르게 ㄹㅇ 자극이 씹 미치고 6개월 넘게 했지만 여전히 유연하지 않은 내 몸을 알게 됨.
3. 필라테스와 요가 수업을 그렇게 열심히 듣었는데도 여전히 햄스트링은 굳어있음. 그나마 운동할때는 허리가 쫙 펴지는건 맞는데 여전히 쫙 펴줘야할 햄스트링과 종아리가 있다는게 느껴짐.
그래도 ㄹㅇ 요가/필라테스는 너무 마음에 드는게 못하면 못하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따라하면 나름대로 자극이 들어옴. 초보자식으로 보조자세 추천해주는거 따라해도 충분히 맛있음.
솔직히 헬스보다 요가/필라테스가 더 재밌음...
애초에 에겐운동만하면서 에겐남임 하면 어떡함
그래서 에겐남 표시한거임 ㅎ...
여자들 사이에 섞여서 수업을 듣는건 어때
예쁜 신도시 아주머니들, 골드미스 누님들(찐 20대급 피부 동안임)이랑 같이 수업 듣으니 좋긴하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