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의 에닉스 (스퀘어에닉스 이전)가 만든 야겜
제작사가 제작사다 보니 아마 어디서든 캡쳐짤로 본 적은 있을듯
컴퓨터 어딘가에 짱박혀 있던거 에뮬로 돌려서 직접 해봤는데
이거 정말 물건이다(안좋은 의미로)
여기는 '메종 로리타'입니다 어서오세요.
1호실부터 5호실까지 귀여운 소녀가 당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소녀의 방에 가서 소녀와 놀자!!
하지만 뭔가 사고가 일어나면 즉시 게임은 종료됩니다.
그럼 1호실부터 시작해주세요♡
아니 읽기도 힘들게 왜 죄다 가타카나로 써놨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기술적인 이유가 있나?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셈
첫번째 방에 들어가자 놀랍게도 납치당한 소녀가 받침대 위에 묶여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전동 톱이.....
하지만 구해주고 싶어도 문에는 열쇠가 잠겨있습니다.
발견한 10개의 열쇠 중에 올바른 열쇠는 1개뿐입니다.
틀린 열쇠를 사용하면 톱이 내려옵니다.
5번 안으로 올바른 열쇠를 찾아서 소녀를 구해주세요
이거 그래도 뭐 에닉스에서 만들었다니까 나름대로 깊이있게 고민해서 만들었지않았을까 했는데
그딴거없고 그냥 공략법이 없다 모든 것이 운임
뭐 이딴게있냐?
5번의 기회 안으로 올바른 열쇠를 찾아내서 문을 따면
구해줘서 고마워♡ 하면서 다 벗는다 개걸창인듯
그럼 이제 2호실로
두 번째 방은 서커스를 하고 있습니다
너도 뛰어들어서 나이프 던지기에 도전해보자!!
소녀가 다치지 않도록 던져주세요
잘 던져서 맞추면 소녀의 옷이 잘려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구부러진 나이프가 1-2개 섞여있습니다.
10개 중에 7개의 나이프를 제대로 던지면 성공입니다.
조심해서 던져주세요
이것도 시바 100% 운빨임 ㅋㅋㅋ아무거나 던져서 7개가 제대로 된 칼이기를 기도해야함
첫발부터 불량 칼 던져서 바로 뒤져버림 ㅋㅋㅋㅋ
운 좋게 안 죽이고 던지면 옷이 하나씩 벗겨진다. 다 벗겨버린 모습
근데 시발 대체 왜 이러고 노는건데?
세번째 방
설명 캡쳐 못함...
병실에 누워있는 소녀인데 의사가 돼서 생명을 구해야한다고 한다.
그런데 직접 가타카나를 입력해서 말을 걸어서 커맨드를 발동시켜야한다는 것 같다....!
뭔짓을 해도 이 에뮬에서 일본어 입력이 안되길래 포기함. 방법을 모르겠다
더 이상 병신같음을 버틸 수 없노 그냥 여기까지 하는 걸로...
대체 난 뭘 본 걸까.....
오늘도 훌륭한 시간낭비를 했구나
1983년의 로리콘 졸본인들은 이걸보고 딸을 쳤을까?하는 의문만이 남았음
어우 눈 아퍼 그림판 그림같네 - dc App
이런 끔찍한게 존재한다는게 사키 사노바시도 실제로 있을지도 모른다는데 힘을 실어 주는거같음 근데 내생각은 사키 사노바시는 실존하지 않을듯함
가독성, 용량 문제로 한가지의 가나만을 택해야했기 때문이라네요
용량은 무슨 폰트 테이블 제한 같은게 있나보네…
괴작 감성은 알다가도 모르것..
페도 돌려까기 같은데 도박 좋아하는 하층민들이나 페도가 되는것 뭐 이런 메세지
로리+고어라니, 대꼴 소재인데 그림체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