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임.

연애자체도 대학교 이후로 흥미 잃어서 안사기다가
되게 오랜만이고 외국인은 ㄹㅇ로 처음이지.


외국인이라 개방적인 느낌에

만난곳이 만난곳이다보니 경험은 되게 많아보이는데

내가 잘생겨서 맘에들었데.



대학도 명문대출신에
외동딸이라는거 보면 집안에 재산도 좀 있을거같고

근데 굉장히 f적이고 사교적인 친구라서

음침한 나에게는 좀 벅찬 느낌은 있음.



하루종일 백화점이나 마켓 따라다니면서
,
이거 이쁘다 이거이쁘다 -> 와 정말 이쁘네요

이거하면서 행복하다 이러는데
본인은 솔직히 맞장구처주면서 머릿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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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임. 이게 뭐가 즐거운거지?


또 술 좋아해서 술 자주먹는데

술먹으면 발기가 안되서 남자구실못할까봐

내가 무슨 호스트도 아니고
안볼때 술버리는 스킬만 존나게 연마하는중임.



귀엽긴한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걍 ㅅㅂ 나같이 비뚤어진 인간은 연애가 안어울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