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늘 혼자 밥먹어서 설거지 할 때 귀찮음을 덜기 위해 좀 넓은 그릇 하나에 반찬이랑 밥 다 담아서 식사해왔음 한식뷔페나 함바식당처럼 ㅇㅇ
그래서 식판있으면 괜찮을거같아서 다이소에서 사왔는데 집에서 수저랑 식판 부딪히는 쇠소리 듣고있으니 집이라는 실감이 안나서 기분이 묘함 단체생활하는 기분임
그래도 나름 반찬칸 채우기 위해 균형을 생각하며 반찬 해놓게 되고 국도 편하게 먹으니 좋은 점이 많은듯함
그리고 반찬칸 세개 다 채우는거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음
단체생활하면서 영양사나 누군가가 식단 다 짜주는건 굉장히 수고스러운 일이었다는걸 느낌
내일 급식 뭐먹지
그런다고 급식이 되진 않아 하지만 급식이 된 기분은 낼 수 있어요 보통은 식사량 조절, 영양소 배분 같은 이유로 사는 것 같지만 나는 굳이...그냥 설거지 더 할게
밥, 반찬은 몰라도 국넣을공간은 너무 부족 - dc App
구청홈페이지들어가면 구내식당 메뉴 or 균형잡힌 영양식단 pdf파일 올리는 지자체들이 있음. 그런거 참고해서 식단짜도 괜찮을 거 같음.
오….
ptsd오는거 뭐하러 파는지 이해 아리마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