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3까지
뒤집힌세계에서 현실로 침공해오는
몬스터들과 인간을 세뇌하고 이용하는
인간의 상식을 벗어나는 사악한존재들을 컨트롤하는 의지인
마인드플레이어가
시즌4에서 일레븐(011)에 의해 과거 다른차원으로보내진
실험체 원(001) 헨리가 만들고 조종했다는 사실과
인간사회에대한 염증과 인류와 사랑에 대한 증오를 느끼고
자기 가족을 초능력으로 살해한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지만
이번 시즌5 마지막에서 사실 월이나 마인드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헨리가 첫번째
마인드플레이어의 그릇이었고,
그가 가진 감정은 마인드플레이어에 의해 조작된 거라는걸
감춰진 기억속에서 깨닫고 울면서도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체념하면서
마인드플레이어와 나는 하나(원)라고 하는 장면
정말 인상깊었음. 되게 연기잘하는듯.


4번 쇼츠에 가끔 나오던데 이게 기묘한이야기였구나 ㅎ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