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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남은 친할머니 위독하심...
가망 없어서 사실상 임종 뵈러 가야함.
ai랑 대화중. 그래도 그냥 글 남겨봄. 민폐지만 우울함은 언제나 인터넷과 나누어야지.. 의연하게 짤을 골랐다.

잠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밤낮 바꾸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좀만 더 알아보다가 갤에 일기나 싸고 자봐야겠다.

아직 막 슬프고 오열하진 않고
얼떨떨하고 평소의 자괴감만 좀 증폭되어 있음.
감정을 파고들어 보면 솔직히 성가시다는 심정도 분명히 있다.

일단 장례 참여 해보신분께 여쭙니다
어른들이 거진 하겠지만 제가 어케 처신하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