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실 ‘XX를 YY한 적이 없다’ 라는 말을 굳이 하는 시점에서 이건 걍 거짓말인거임


잔 다르크 주위의 병사들도 ‘저희는 성녀님의 풍만한 육체를 보고 단 한 번도 욕정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증언했다고 하잖아.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도. 


사실 정말로 욕정한 적이 없다면 입을 다물면 그만인데 말이지. 


결국 난 시뇨라의 분노는 구원의 좌절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함. 

캐릭터 서사를 대충 다루고 이나즈마에서 바로 컷당한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