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물에서 늘상 보이던 외계인의 선입견 틀을 깨는데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논리적으로 쉽게 설명 가능한부분만 추리는 영화 중에는 기존 선입견 틀에서 가장 크게 벗어난 외계생물의 모습을 보여준것 같아요
스토리는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던데 전 멍청해서 스토리 상관없이 연출과 고증만으로 감명깊게 봤습니다
점수는 4.5/5 정도를 드려요
인터스텔라 ㅡ 4.9
말딸극장판 ㅡ 4.8
엔드게임 ㅡ 4.0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ㅡ 4.4
케이온 극장판 ㅡ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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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스텔라보다 말딸극장판이 평점이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인터스텔라를 안봤기 때문에 케이온 극장판은 작년에 재개봉했을때 처음봤는데 새거인줄알고 갔더니 당시꺼 재개봉이었던
말장판은 봤다니 다행이군요 '먼저갈게' 이장면을 보며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회되면 인터스텔라도 한번 보세요 - dc App
우연히도 말장판과 케장판 둘다 메박과 롯시에서 지금 재상영중이네요 극장가서 보라고 부담드리는건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요 - dc App
케장판은 작년에 처음 봤는데 보다보니까 아 2010년대 애니구나 그게 확 느껴지긴했음 홍보문구가 ‘밴드물 원조’ 이러는게 좀 웃프던 기억임
스포) 덧붙히자면 작중 보여준 외계인의 모습은 전형적인 골렘같은 모습인데 뭐가 선입견을 부순거내고 물을수도 있어보여요 하지만 제 생각엔 현대 인간의 기술력으로도 상상하지 못할 기술력으로 우주선을 건조해 이웃 항성계를 올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종족이 방사능과 상대성이론의 개념도 모르고있다는게 정말 제안의 선입견을 부숴준 느낌을 받았기에 그렇게 적었어요 - dc App
제가 그동안 봐온 sf영화들(과학 고증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중에서 스테레오타입(회색에 두 눈과 팔다리가 달린 et같은것들) 에서 멀리 떨어지려고 노력한 시도는 트랜스포머나 콘택트(2016년 말고 1997년) 에서 보여준 인간과 비교못하게 월등하게 묘사된 존재로 나타내는 것 뿐이었지만 헤일메리의 외계종족은 몇몇 분야에선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몇몇 분야에선 인간과 비슷하고 몇몇 분야는 인간이 상상도 못할만큼 뒤떨어지는 정말 지극히 사실적으로 미지의 생명체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