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아무리 해도해도 저 셋의 발끝만큼도 난 넘을 수 없었다
시기 재능 인싸력 무엇 하나 나에겐 받쳐주질않았다
거기에 낯가림도 심해서 새로운 사람들이랑 뭘 하기가 두렵다
그런 내가 누군가가 따라준다는거 자체가 욕심이고 과분했다
그래서 도망도 쳤었다
도망을 친 대가로 내 주변엔 아무도 없었지
그런데 도망치지않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인 셋은?
박미소를 봐 뭔 지랄을 해도 사람들이 존나게 좋아하잖아
익요정을 봐 사람 자체가 좋아서 모두가 좋아하잖아
김충수를 봐 어느순간 사람들은 그에게 매료됐잖아
위 세명은 그냥 태생자체가 인싸로 태어난거다
태생자체가 내향형아싸인 내가 감히 그들을 목표로 삼은거야
이루지도 못할 꿈과 희망을 10년이나 붙잡고 있던거지
그동안 자기객관화가 덜되다 못해 어리석었던거야
주제넘게도 난 하늘을 바라보고있었다
난 구름은 커녕 산 조차도 못된 수많은 언덕중 하나일 뿐이였어
그리고 디시 세대 자체가 요새 많이 바뀌었어
그냥 네임드 라는거 자체가 안나오는 환경이 됐지
다들 옛날 네임드만 기억하고 요즘 네임드는 아예 없어
지워진 사람들은 아무도 기억해주지않아
그래서 난 그냥 갤 주제에 맞는 글만쓰는 갤러a 로 남기로 했다
환상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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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 성격은 ㅈㄴ 내성적인디
그리고 ㅁㅊ놈아 현실 네임드를하지 왜 디씨네임드를 먹으려하농
현실네임드-한번 밝혀지면 피곤함 디시네임드-어짜피 안볼사이임 - dc App
히든폐인은 언제나 내 마음속의 레전드 네임드 디씨러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