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관점에서 캐릭터의 작중행적을 평가하고 있음
A라는 캐릭터가 있다고 하면 걔가 상식적, 사회 통념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는 이야기를 글로 써놓음
그걸 보면 ‘듣고 보니 그렇네?’ 하고 납득을 하기도 함
그럼 왜 당시에는 A가 이상한 짓을 하거나 헛소리를 해도 눈치를 못 챈거냐?
내가 플레이할 때는 깊게 생각 안하고 A에게 이입한 상태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대부분의 상황에서 그러는 것 같음
보는 순간에는 별 생각이 들지 않음.
사실 그것도 정도가 있지 만약 A가 지나치게 이상한 짓을 하면 보는 순간부터 병신같군….이라고 생각함
다만 그 허들이 보통 사람보다 높은 것 같음
아니, 그냥 한 템포 느린 건가?
나도 겜스토리를 표면에 보이는 그대로 따라가는 편이라, 나와 정반대의 관점을 제시하거나 심도있는 해석을 내놓는 글들 보면 신선함ㅋㅋ
사시데 마리아의 모유를 마시고싶소
마치 포치타가 덴지한테 막노가다 일이나 하던게 더 행복하지 않았냐고 하던 그런것처럼 말인가요
이거 완전 파판16 클라이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