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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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에 존재하는 세계관 최강자급 생물 사도

사도는 사도를 죽일 수 없단 규칙이 있음

그래서 각자의 영역에서 충실하게 살아왔으나

힐더란 썅년 사도가 카인이란 사도 빼고 다 죽이기로 결심

근데 사도끼린 못 죽이니, 인간계로 전이시켜서 인간이 죽이게 만들었다

인간이 사도 썰어버리는 모습 보면서 야 이거 나도 죽겠노

근데 혼자 죽긴 억울한데?

힐더 쌍년의 계획을 저지할 강력한 수를 하나 만들고 죽어야겠다

결심하고 거너들이 사는 천계에 전쟁을 일으킴

사도와 거너의 전쟁은 거너의 참패였음

이걸론 힐더의 계획에 흠집도 못내기에

바칼은 미래의 모험가를 불러들임

미래에서 온 모험가들은 우리가 개입하면 역사 왜곡이 일어나는 거 아님? 하면서 관찰자 역할만 했으나,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함

미래의 모험가가 개입했으나, 이상하게 역사 왜곡이 일어나질 않음. 뭐지 이거? 하면서 불리한 전황을 계속해 역전해감

결국 판이 완전히 뒤집어지고, 바칼이 밀리기 시작함
바칼은 그 모습을 매우 흐뭇하게 바라보며 전력으로 싸우기 시작

거너들은 진심 바칼과의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고
대사도병기 게이볼그가 결정타를 날려 전쟁의 승패를 완전히 가름
바칼은 만족스러운 듯 미소지으며 사망함

거너들은 사도에 대항하는 힘을 얻었기에 힐더의 계획을 저지할 강력한 한 수가 됨
즉, 바칼은 계획을 이루고 죽은 것.

여담으로 거너가 각종 중화기, 로봇을 쓸 수 있는 건 바칼이 일으킨 전쟁 덕분임

그리고 미래의 모험가들은 거너가 승리하는 역사가 올바른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역사 왜곡이 일어나지 않은 것임
처음부터 패배하는 역사같은 건 없었음

개입 또한 바칼의 한 수 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