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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인가...?

18살~ 19살때쯔음


자퇴문제로 진심으로 엄마아빠랑 내가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으로 죽기를 바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좀....너무 과격한 말 같지만....

구체적인 ㅈ살 계획이라던가 범행 계획같은것도 세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사이가 호전되고

뭐....그렇게 되어버렸네


18살때 너무 힘들었을때

디시 조금만 하고 관둘거란 마인드로

닉 이딴걸로 아무렇게나 지었는데

어쩌다보니 조금이 아닌 10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


디시부심이 아닌 그냥 그렇다는거에요

글 싸다 문득 느낀건데

저같은 찐따새끼에게 관심 가져주고 댓 달아준 고붕이들이 

막 갑자기 고맙고 그렇네요

참 어려운건데 그러는거

고붕이들이 그 어려운걸 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