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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스의 컨셉은 용암 대장장이.


구현해본 적 없는 유형의 패턴이 있어서 좀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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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


1페이즈의 포인트는 컨베이어 벨트.


바닥 전체가 벨트로 돼있어서 플레이어가 땅에 닿아있는 한 계속 움직임을 방해함.


다만 지인들한테 테스트를 해보니 컨베이어 벨트에 쉽게 적응을 못하는 거 같더라.


그래서 1페이즈 패턴은 다른 패턴들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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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


2페이즈는 캐릭터 설정을 표현하는 데에 좀 집중해봤음.


물론 패턴 자체의 재미도 잊진 않았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보스들의 모든 무기를 얘가 만들었다는 뒷설정이 있어서


2페이즈에 나오는 공격들의 디자인은 전부 다른 보스들에 나왔던 것들로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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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즈


3페이즈는 1페이즈의 확장 버전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상술했듯 1페이즈는 플레이어들을 컨베이어 벨트에 적응시키느라 패턴들을 단순하게 디자인 했음.


3페이즈에서는 거기에 여러 도전적인 패턴들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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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즈


아래에서는 용암이 차오르고 플레이어는 발판을 밟으며 위로 올라가야 한다.


어걸 어떻게 구현해야 할 지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오래걸렸음.


경험 좀 있는 사람들한테는 어려운 건 아닐 텐데


해본 적이 없으니 막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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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망 애니메이션은 용암 배경이면 안 나올 수 없는 '그 장면'으로 마무리.




사실 캐릭터부터 배경까지 전부 다 붉은 색 위주로 쓰다 보니 눈도 피로하고 시인성도 별로인 것 같음.


근데 또 용암이나 화산 배경으로 하는 다른 게임들 스테이지들을 봐도 다들 이 정도 수준인 거 같기도 하고.


비주얼 개선할 방법을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