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 3 - Near Orbit Vanguard Alliance - Universal - Walkthrough Part #1  - 1 - YouTube


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만 이야기 하겠음.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건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것 같고.

PC나 콘솔 게임은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유튜브 채널은 접근성이 매우 높지만, 사람을 한 채널에 계속 붙잡아 두기는 쉽지 않음.

그리고 직접적인 수익도 보장하기 쉽지 않음.


각종 어그로랑 이슈가 있어야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나오듯이, 모바일 게임 광고판은 사실상 레드오션임.

유튜브 채널 주제가 애매하면 채널 조회수가 안나오듯이 게임도 유저 입맛에 안타면 그대로 ㅈ망함.


사실상 게임에서 들어온 돈의 대부분을 광고로 때려박는 게임사들 존나 많음.

그리고 진입장벽 낮은 게임만 존나 만들어서 서로 광고 돌리는 게임사도 많은 건 다들 알거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우리가 영화관에서 티켓을 주고 보게되면 이미 수익으로 연결이 됨.

영화 시장 만큼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아니고, 구조가 그렇다는 걸 말하는거임.

독립영화를 만들어도 이 영화가 재밌다면 제작사나 감독이 입소문을 타듯이, PC 시장도 비슷하다고 봄.


그리고 모바일 만큼 광고판이 개판되지도 않음. 모바일에 비해 PC 게임 나오는 수는 체감상 적게 느낄 수 밖에 없거든.

유튜브에서 똑같은 채널이 너무 많듯이 모바일 게임도 똑같은 게임이 너무 많음.


그에 반해 똑같은 독립 영화야 있겠지만 PC 게임은 모바일 만큼 많지는 않다고 봄.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쉽게 지갑을 모바일에 비해 쉽게 여는거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모바일 보다 PC가 하기 쉽다는 이야기가 나온듯.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인붕이들 의견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