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만 이야기 하겠음.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건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것 같고.
PC나 콘솔 게임은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유튜브 채널은 접근성이 매우 높지만, 사람을 한 채널에 계속 붙잡아 두기는 쉽지 않음.
그리고 직접적인 수익도 보장하기 쉽지 않음.
각종 어그로랑 이슈가 있어야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나오듯이, 모바일 게임 광고판은 사실상 레드오션임.
유튜브 채널 주제가 애매하면 채널 조회수가 안나오듯이 게임도 유저 입맛에 안타면 그대로 ㅈ망함.
사실상 게임에서 들어온 돈의 대부분을 광고로 때려박는 게임사들 존나 많음.
그리고 진입장벽 낮은 게임만 존나 만들어서 서로 광고 돌리는 게임사도 많은 건 다들 알거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우리가 영화관에서 티켓을 주고 보게되면 이미 수익으로 연결이 됨.
영화 시장 만큼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아니고, 구조가 그렇다는 걸 말하는거임.
독립영화를 만들어도 이 영화가 재밌다면 제작사나 감독이 입소문을 타듯이, PC 시장도 비슷하다고 봄.
그리고 모바일 만큼 광고판이 개판되지도 않음. 모바일에 비해 PC 게임 나오는 수는 체감상 적게 느낄 수 밖에 없거든.
유튜브에서 똑같은 채널이 너무 많듯이 모바일 게임도 똑같은 게임이 너무 많음.
그에 반해 똑같은 독립 영화야 있겠지만 PC 게임은 모바일 만큼 많지는 않다고 봄.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쉽게 지갑을 모바일에 비해 쉽게 여는거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모바일 보다 PC가 하기 쉽다는 이야기가 나온듯.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인붕이들 의견도 궁금하다.
BM마다 다르겟지만 보통 모바일 유저들이 오히려 결제를 헤프게 잘함 ㄹㅇ. 5만원짜리 인앱결제는 걍 기본으로 하고 수백만원 처박는 유저도 은근많고. 이게 지갑이 연결돼있는 플랫폼이라 결제과정이 터치한두번인것도 큰 이유라고생각함
모바일 가챠게임 돈버는거 생각하면 피시랑 비교가 안되지. 진입 장벽도 낮아서 지하철에서도 할 수있으니깐 하지만 피시는 아무래도 게임성이 있어야해서 난이도가 더 높지 그래픽도 더 신경써야하고. 거기다가 가챠같은걸 못넣으니깐 수익성이 크지도 않고 한번 팔면 땡이자나.. 결국 대박 날려면 무조건 모바일임
피씨는 더 게임 퀄리티를 많이 요구하는 대신 퀄이 좋으면 성공할 확률이 급속도로 상승하는 반면 모바일은 퀄리티 요구치가 낮고 퀄리티보단 마케팅같은 요소에 크게 영향받는듯
맞음. 그래서 유튜브에 비유한거.
모바일 게임으로 돈 벌 확률 >>>>>>> pc게임으로 돈 벌 확률 비교도 안되게 모바일이 높음. 유저들이 돈을 훠어어어얼씬 다 잘씀
쉽게 돈 버는 법을 말하는거면 모바일이 더 허들이 훨씬 낮지
상식적으로 pc게임 사서 거기에 몇백 만원씩 쓰는 사람이 있나? 애초에 그런 과금 모델 자체가 없는데
PC게임 3만원짜리 100장을 팔아도 키우기류 상위 랭커들은 최소 몇 백 단위를 지르는 사람들인데, 매출 자체를 따라올 수가 없음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1680/Rocksmith_2014_Edition__Remastered/
Rocksmith DLC 다 사면 인정
그래서 유튜브나 영화로 비유한거임.
그런말 하기전에 자기 작품이 만족스러운지 스스로 물어보기를
잘 만들고 있음.
모바일 하는놈들은 pc겜 사는게 이해가 안되고 pc겜만 하는놈들은 모바일이 이해안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