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점심에 뭐먹지?"
"주무관님 오늘까지 뭐 해야하는거 있지 않았어요?"
"어... 뭔데? 뭐 있었나?"
"인디크래프트 선정하는거 오늘까집니다."
"인디크래프트가 뭔데?"
"게임 공모전요"
"아~! 맞다 맞다, 그거?"
"야 막내야!"
"네 XXX님!!"
"우리 게임 좋아하는 막내가 할일이 있다."
"이거 게임들 중에 상탈만한거 대충 골라줘라, 이런건 MZ 세대가 잘알잖아?? , 나는 인디게임인지 뭔지 잘모르겠다 야."
"네 알겠습니다!"
"(시발 제출된거 존나많네... 그냥 영상보고 깔끔한거 몃개 추려야겠다.)"
-잠시후
"여기 몃개 추려왔어요 XXX님"
"어 그래,
(잠시 신청서류를 보더니...)
"야, 여기서 이거랑 요거, 요거 수상시켜, 얘네들 뽑아주면 직원들 좀 뽑아서 일 자리 만들어 줄거같다."
...그리하여 시장성이 좋은것도아니고, 개성넘치는 게임도 아닌 뭔지모를 게임들 선정됨
물론 그중에서는 간혹 레트로폴리스같은 시장성,게임성 둘다 잡은 작품이 끼어있긴하지만
지원금 받은 회사들은 지원금으로 직원들 몃명 뽑아쓰다가 회사 페업
(여기서 발매라도 해보면 상위 10%)
갑자기 공모전 부정적인 글들이 왜이리 올라옴? ㅋㅋㅋ. BIC 나 출품할 예정인디..
BIC 는 꽤 괜찮을껄?
아니 공공기관 주최 공모전 인디크 같은게 문제인 거임
네이버 사다리타기가 아니었다고?
차라리 이게 더 나을 듯, 현실은 시장감각 1도 없는 게임학과교수들이 리드함
게임학과 교수들이라는게 존재함?? 대부분 시각디자인 교수분들이 게임모델링 가르쳐주고 영상업계쪽 교수님들이 이펙트 가르치고 그러던데
청1강대나 뭐 그런대면 모르겠는데
공모전 심사위원 리스트 한번도 본 적 없음?
넹;;;
저렇게 안하고 공정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