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개발잔데 항상 기능 구현만 끝내고는 정작 게임 볼륨을 올리는 일을 못해서 출시를 못하거나 하더라도 게임성이 없는 쓰레기가 완성된다.
이를테면 뱀서라이크 계열 만들 때 몬스터 웨이브 시스템, 업그레이드 시스템, 스킬 시스템 등을 다 만들어둠.
그런데 이 단계에서 '1분 내에 플레이어가 반드시 죽게되는 망겜' 이상으로 게임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가 없다.
게임 밸런싱 만의 문제인지 내 마인드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미처 따르지 않고 있는 개발 방법론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매직 서바이벌 같은 경우 3개월만에 플레이어블 빌드 뽑아냈다던데. 나는 왜 기능만 완성하고 다음 단계로 못 나아가는지.
방법론이나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면 고맙겠다ㅠㅠ
카피캣을 하셈. 셀계, BM 등을 그냥 따라하다보면 벽에 부딪칠때가 있음. 그때가 지금과 같은때임. 그때 원 게임은 어떻게 했는지 따져보면 답이 나옴. 막혀있던 골목길에 문이 활짝 열린느낌
되도않는 개성 집어넣겠다고 추가한 것들이 있어서 원 게임과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일단 참고한 게임 밸런싱 따라하면 됨?
1인개발하면 비슷한 벽에 부딪치니까 서두루지 말고, 하나씩 하셈. 궁금하면 이렇게 사람들 의견도 좀 구하고..
조급하다보니 포기하게 되는것임
ㄱㅅㄱㅅ 줄곧 혼자하고 있었는데 진작 질문글이라도 올릴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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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고민이 있구나. 이래서 의외로 기획자 출신이 게임 잘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좋은 자료 찾게되면 갤에 링크 올림
기획력이 딸린거지 뭐
ㄹㅇ 프로그래머 입장이라 시작할 땐 기획 뭐 별거냐 생각했는데 프로그래밍 아트보다 이게 더 어렵다
1판 플레이 타임 짧아도 그 1판을 30번 반복하게 만들정도로 중독성있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