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개발잔데 항상 기능 구현만 끝내고는 정작 게임 볼륨을 올리는 일을 못해서 출시를 못하거나 하더라도 게임성이 없는 쓰레기가 완성된다.

이를테면 뱀서라이크 계열 만들 때 몬스터 웨이브 시스템, 업그레이드 시스템, 스킬 시스템 등을 다 만들어둠.

그런데 이 단계에서 '1분 내에 플레이어가 반드시 죽게되는 망겜' 이상으로 게임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가 없다.

게임 밸런싱 만의 문제인지 내 마인드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미처 따르지 않고 있는 개발 방법론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매직 서바이벌 같은 경우 3개월만에 플레이어블 빌드 뽑아냈다던데. 나는 왜 기능만 완성하고 다음 단계로 못 나아가는지.

방법론이나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면 고맙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