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아이돌 판도 중소회사는 대기업에 비해 자본 딸려서 마케팅이든 인재영입이든 잘 안되고 성공확률도 극악임
대규모 회사에서 내는 팀끼리나 경쟁하는거지 중소규모 아이돌은 사실상 무조건 망한다고 봐도 될정도
근데 그 회사들이 또 ㅈㄴ많고 망한다는걸 아는데도 듣보 아이돌 계속나옴
마치 인디를 보는거 같은데 외부 도움없이 자기힘으로 해본다는 생각이 대단한게 아니라 오만한거 같음
애초에 자기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건데
인디에서 성과 거둔 사례도 요즘에는 대부분 팀+퍼블리싱 인거 같은데
지금 혹시 1인개발 고집하는 사람들은 이게 맞나 다시한번 생각해봐야될듯
중소 아이돌 회사처럼 망할수밖에 없는 길을 아무생각없이 걷고 있진않은지
일단 나부터
투자비가 내 시간이 끝이라서 좋은것
성공률이 낮은 이유는 마찬가지로 투자비가 낮아서임
예나 지금이나 성공률 엄청 낮았고 다만 리스크 대비 성공률이 높긴 함. 시간만 갈아서 이정도 가능성이 있는거 뭐 얼마나 있나 그런데 이건 it쪽 경향이라 게임만 특수한건 아님
어짜피 뭔 사업이나 도전해도 대부분 말아먹는데, 1인 기준 빚을 크게 지지 않는다는 것은 장점이긴 하다
에릭 바론이나 토비 폭스는 그딴거 생각도 안하고 개발에만 몰두했다 오만함의 그릇은 버려라
난 오만하지 않을 것이다 십만할 것이다.
난 이십만
그 퍼블리싱도 될만하니까 붙은거져 퍼블리싱이돼서 잘됐다기보단.. 어서 개발이나하셔용! - dc App
한끝차이인듯. 실제로 성공하면 대단한거고 망하면 오만했던거 ㅇㅇ
인디 어벤져스가 필요하다
원래 사업은 래버리지 껴야 하는데, 래버리지 끼면 위험도도 급속히 올라 가니까.. 소시민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