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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줄서서 한참 기다리다 9시 55분에 찍은 사진

사람 개많앗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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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3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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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하자마자 장장 1시간을 기다려서 우주 킹좆갓망겜 댄ㅡ스러시 플레이. 기계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앗지만 어케든 햇따



이후 인디게임 부스와 푸드트럭을 돌아댕겼으나 빈자리가 업서서 정처없이 떠돌고잇던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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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6분 사그레스 부스에 자리가 났길래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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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마을의 모든 계약 4개를 완수하고 12시 53분 자리를 떠남.
사실 끝까지 하고 십엇지만 본인쟝이 플레이하는 도중에 사그레스 하려는데 자리가 업서서 못하는 사람들이 몇번 왓다갓다 해서 걍 시작마을 계약만 다 깨고 일어낫슴... 노트북 한대는 넘무 적은데슷ㅅㅅㅅ




이쯤 됐으면 경기게임오디션이나 다른 인디게임 부스들도 자리가 났겠지 싶어서 열심히 돌아다녔으나 오히려 사람들이 더 만아졋슴..... 줄서서라도 하고싶엇는데 줄을 어디에 어떻게  서야하는지조차 알 수가 업서서 또다시 방황




그러다 결국 다시 댄스러쉬 줄섯음... 댄스러쉬가 줄서는곳은 명확하고 잘되어잇서서 의미업이 방황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햇다......
근데 여기도 사람이 아까보다 훨씬 많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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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2시간을 넘게 줄서서 15시 43분에 댄스러쉬 한판 또 햇다... 체력떨어짐+호흡곤란으로 쓰러지기 직전이엇지만 구경하시던 분들이 박수치면서 좋아해주셔서 마지막 곡까지 버텻다...



죽음의 댄러 후 앉아서 몸을 추스른 다음 인디부스들을 돌아봣고... 여전히 빈자리따윈 업섯다... 실낱같은 희망과 함께 경기게임오디션부스로 향햇지만... 아키타입블루와 래토피아의  인기는 끝이 업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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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컬러림은 자리가 잇엇다. 관심에 담아둿던 게임은 아니엇지만 플랫포머를 플레이한지 매우 오래되어 흥미가 생겻따. 16시 쪼금 넘은 시간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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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의 플레이로 데모를 클리어햇따.
색칠표시에 버그가 좀 잇엇고, 지도받고 지도에서 지역을 클릭해야한다는걸 몰라서 헤멧다. 본인쟝 옆에 온 사람도 지역을 클릭할 생각을 못해서 wasd만 누르다가 가버렷따. 좀 더 클릭하고싶게 안내하면 조을것갓따. 오랜만의 플랫포머여서 그런지 나름 괜찮앗따



그러고도 여전히 다른 인디겜부스들은 자리가 안나서 마지막으로 댄러한판 더햇다... 막바지라서 그런가 줄이 많이 짧아져서 이번엔 40분밖에 안기다렷다...



마지막의 마지막 희망을 품고 부스를 돌앗지만 본인쟝이 관심잇던 부스들은 여전히 자리가 업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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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40분경, 킨텍스를 탈출햇고 주엽역 버거킹가서 저녁식사 후 지하철에 몸을 올렷다.

2023년 5월 23일 토요일 플엑포는 이렇게 막을 내렷다...







느낀점)))

1.플엑포 입장 줄관리가 매우 만족스러웟다. 바코드찍는곳을 옥타코어로 돌리니 입장권 발매는 그다지 지루하지 않앗다.
이후 입장 줄관리도 잘된것갓다.

2.근데 각 부스들은 줄을 어떻게 서야할지 몰르갯다는게 아쉬웟다. 댄스러시같은 아케이드 공간이랑 닌텐도 쪽은 울타리를 잘 세워놔서 망설임업이 줄설 수 잇는데 나머지는 그렇지가 안앗서...
물론 각 부스 줄은 해당 부스 운영인원이 관리해야하는데 그럴 인력도 없고 공간도 협소하다는 사정은 알고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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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 세상이 봇치다... 봇치코스프레만 6명을 봣다... 다 다른사람이엇다... 특히 상자쓰고 다니던 봇치가 기억에 남는다... 온 세상이 봇치다...



4. 내년에도 올거지만 반드시 평일에 올거다.... 원래 이번에도 평일에 오고 싶엇는데 직장에서 뭐 자료 이전한다고 팀원들이 다 이사 감독하러 나가서 본인쟝말고 사무실 지킬 사람이 업엇다... 내년에는 절대 주말에 오지 않을것이다....





마지막. 게임 5번밖에 못하고 그중 세번이 댄스러시인게 미련이 남아서 내일도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진짜 인파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다



P.S. 온 세상이 봇치다.... 진짜 어딜가든 한명은 보인다... 분홍색...으윽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