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개발을 하다보면 원하는 시스템, 혹은 로직에 관한 설계도를 그려야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기획과 프로그래머간에 오해를 줄이고 생각이 다르게전달되는것을 막아줄수있고 구현하고나니 무엇이잘못된지를 설계도를 보면서 되짚어볼수도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설계도를 그려가던중 너무나 거대해진 설계도를 보면 좌절한다 “내가 할수있을까?“, ”이게 정답일까?“ 같은 막연한 해결되지않을 걱정을 하면서 말이다
인간은 항상 일어나지않은 일을 걱정하고 이미지나간일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질못한다
막연한걱정을 하기시작하면 설계도를 그리는일은 멈추고 혼자 여러생각을 품는다 부정적인 생각도 동반하기도하고 그것이 심해져서 무력감이 느껴진다면 우리의 뇌는 과부화가오게된다
하지만 이러한 막연한 걱정을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이있는데
일단 나아가는것
넘어질까봐 잘못된길일까봐 하던 설계를멈추고
조금씩 나아가는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나아가면 놀랍게도 보이지않던 막연한 걱정은 해결되거나 눈앞의 나아가야할 과제가 되어있을것이다
무엇을 해결해야 할지 보이지않던것이 보이기시작하면서 이전보다 더나아갈수있을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쌓여 내것이 된다면 비슷한 설계도를 만들어야할때 걱정보단 확신이 들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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