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전기 "천궁" RPG 모드 프롤로그 "표국식객" >>
안녕하세요 대인전기 천궁의 개발자 입니다. 3월 초에 올리고 2달 만의 개발 일지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름 자신있게 준비해서 (중기청& 한콘진 등 )7개 지원사업에 지원 했습니다만..
모든 지원사업 탈락 !!. (나의 2달이 ~~)
대외적으로 보기에 제 게임의 입지가 아직 그정도로 보인다는 것에 대한 (반면 교사) 라고 .
시작은 미비 했으나 끝은 장대하리라!! 는 뜻(분노)을 가슴에 담고 묵묵히 전진 해 봅니다.
RPG 적 요소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그부분에 대한 어필이 약했다고 생각되어
케릭터들간의 대화 를 공개해봅니다. 전투 스테이지상의 대화를 구현할수 있었고,
개발 비용이 높지만 스테이지 연출도 여러개 만들어졌습니다.
RPG를 플레이하듯이 인터미션과 에필로그 대화도 구현이 됐고. 장비 교체,
스킬-업,상점 슈팅 게임이기에 분량이 걱정된다는 지적에 .. 챕터 로 구분..
총 6 쳅터 28 전투 스테이지로 구성 했습니다.
하이 스코어 & 아케이드 게이머를 위한 (탄막 지옥)은 스토리 모드의 데이터를 사용
아케이드 (아수라파천궁) 를 설정 했습니다. ... 온라인 리드보드 사용하시는
개발자분들이 (변칙 플레이)와 (스코어 해킹조작) 에 머리를 썩는걸 보니 불안해 집니다.
아트 컨셉의 정리 , 프롤로그 연출 스테이지 구성.
프롤로그 스테이지 제작에 들어가서 .. 하드 코딩으로 이것 저것 잔득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흐흠.. 시행 착오도 좀있어서 이미 만든 스테이지를
2번인가 어퍼버리고 사실상 3번째로 결정 지었습니다.
케릭터 스타일을 애니메이션 셀화 스타일 변동 여러 스타일의 컬러링 견본으로
의견을 받았고, 조금 아쉽지만. 90년대 애니메이션 셀화 느낌이 무난한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리하여 케릭터는 애니메이션 셀화 스타일로 정해졌습니다.
일러스트 메카는 수체화로 고수 !! , (설마 .각도키 컬러 스타일로 가는가 ? )
이어서 한해의 전반기의 마지막인 PlayX4 B2B 참가를 확정 지였습니다.
코어 Play 를 검증 했던 작년의 인생 처음 참가한 게임쇼,
사실상 "대인전기 천궁"을 대중에게 공개했던 전시회였습니다.
딱 1년 이 지났는데 한 5년은 지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시회는 역시 참가하면 할수록 좋은 것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고민과 게임에 대한 느낌 이제는 사업적으로 마케팅적으로
고민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 < 번뇌의 시작 ? >
전시회에서의 미팅건은 다소 저의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슈팅 RPG 란 장르가 게임장르 2개를 동시 개발하고있는것으로 인식되어
해외의 유저들 취향 적인 입장 에서는 슈팅과 RPG 유저는 서로 관심 분야 가 달라 진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 대사를 (읽지 않는 유저)와 (읽는 유저) 로 나누고 이에 따른 현지화 비용도 크다고 .)
------------ 갑작스러운 의견 수렴 !! -------
PlayX4 를 끝내고 마지막 Demo 버젼을 추가 개발하고 있는 요즘에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빠른 개발을 위해 아케이드 슈팅 버젼을 먼저 개발하고 RPG 버젼을 후속으로 개발해야하는가.?
컨텐츠 지원사업을 받을수 있었으면 이런 고민은 없겠지만 지금이 선택과 집중의 때가 아닌가?
계속 생각이 떠나지않는 때 입니다. 그리하여 작은 의견을 표명 해주시면 방향성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A 안] 아케이드 와 RPG 를 따로 개발하여 비교적 저가 가격(만원 이하) 으로 빠르게 출시 한다.
[B 안] 양쪽 다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고 느리겠지만, 나누면 게임의 특징이 성립 될수 없다. 기존방향 고수!!
아케이드 슈팅 버젼을 먼저 개발하고 RPG 버젼을 후속으로 개발해야하는가
- [A] 아케이드를 빠르게 먼저 개발한다.71% · 10표
- [B] 게임의 특징이 성립 될수 없다. 기존개발 고수29% · 4표
긴 개발 일지를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지원사업 다 떨어지는 건 이해가 가네. 요즘 트렌드에는 맞지 않는 장르 + 비주얼이어서 nft나 메타버스 이런거 갖다 붙이지 않는 이상 지원사업은 어려울듯
그렇군요.. 메타 버스 !!
개추!
미술 알못이긴 한데 천궁 글씨 감싸고 있는 노란색 배경이미지 너무 별로임
흐흑.. 그렇게 보이는 건가요...
뭔가 잘 만든 옛날 게임같음... 오락실에서 플레이 하는거 아니라면 손이 안갈듯
천궁 폰트좀 바꿔주세요 제발
타이틀의 "천궁" 한글폰트 ?
이것저것 붙이다간 개발기간만 늘어나버려서 힘든것 같음 ㅠㅠ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네이밍은 기존에 하던 사람말고 다른사람이 해야 할듯. 너무 중국겜 느낌 난다 일부러 그런 감성을 내는게 아니라면..
게임 내용이 (무협지) 기반이라 그런 [감성]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