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구체적인 아이템, 적, 시스템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수치 설정, 시스템의 구체적인 명세를 만들 수 있음. 컨텐츠에 해당하는 부분을 만들어서 게임에 적용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머가 만든 에디터나 유틸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팀이 해야하는 공모 서류 작업이나 출시 등등 여러 절차를 깔끔하게 처리해줌. 게임에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명확한 의도를 갖고 게임 기획을 다듬어낼 수 있음. 팀원의 두루뭉술한 요구나 문제사항도 커뮤니케이션으로 풀어내서 불가능해보이는 기획도 적절하게 타협하고 실현 가능한 기획으로 만들어냄
절망편: 일단 판타지 세계관이구요, 게임은 원신이랑 비슷하구요, 뱀파이어 제국 이블란에서 주인공 오블에게 일어나는 모험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기획이랑 협업해본적 없어서 어떤지 몰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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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편을 너무 모르네. 진짜 절망은, 꽤나 구체적이고 뭔가뭔가하게 의견을 막 쏟아냄. 근데 문서화가 안된다거나, 앞에서 했던 내용이랑 양립할수 없는 내용이라거나? 하는게 막 쏟아지는경우임. 그냥 너가 쓴 절망편대로하면 걍 이새끼 없는셈치고하면되는데 의견은 있는새끼가 저따위로 하면,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있는것 자체가 내가 기획을 하는것보다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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