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한다면서 입만 털고 결과물 하나 없으면 (게임개발을 희망하는) 게임유저와 다를바가 없다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냈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완성된 기획서, 플젝, 일러스트 등 뭐라도 제대로 만들어본게 없으면 그건 그냥 게임개발 지망생일 뿐이다


두루뭉실한 아이디어 나부랭이로만 채워진 기획서, 프로토타이핑 이상 진행한 적이 없는 플젝, 습작 이상의 퀄리티가 없는 일러스트


뭐 하나 제대로 해본게 없으면서 팀을 구하고 모으는건 다른 사람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전지구적인 민폐 행위이다


훌륭한 팀원을 구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 사람이 만든 결과물을 보여달라고 하면된다. 


전혀 없다고? 게임은 어차피 같이 만들어야 하니까 일단 팀을 만든 후에 제대로 만들어 보자고?


수능 9등급 5명이 모여서 다같이 시험을 보면 전과목 1등급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