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한다면서 입만 털고 결과물 하나 없으면 (게임개발을 희망하는) 게임유저와 다를바가 없다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냈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완성된 기획서, 플젝, 일러스트 등 뭐라도 제대로 만들어본게 없으면 그건 그냥 게임개발 지망생일 뿐이다
두루뭉실한 아이디어 나부랭이로만 채워진 기획서, 프로토타이핑 이상 진행한 적이 없는 플젝, 습작 이상의 퀄리티가 없는 일러스트
뭐 하나 제대로 해본게 없으면서 팀을 구하고 모으는건 다른 사람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전지구적인 민폐 행위이다
훌륭한 팀원을 구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 사람이 만든 결과물을 보여달라고 하면된다.
전혀 없다고? 게임은 어차피 같이 만들어야 하니까 일단 팀을 만든 후에 제대로 만들어 보자고?
수능 9등급 5명이 모여서 다같이 시험을 보면 전과목 1등급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도전해보자
남이 한거 가져와서 지가했다고 하면?
이런 결과론적인 사고방식이 팽배하니까 우리나라에 스티브 잡스같은 혁신가가 못나오는거 마지막 문단까지 완벽하네 9등급, 1등급...
이게 대체 어떻게 결과론적인 사고방식인지 추가 설명좀 부탁 해도 될까?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 스스로 아무것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인붕이 수준에서 같이 만나서 했는데 대박친거임??
기획 나부랭이 하려면 맘만 먹으면 실베 힛갤보낸다는 식으로 유행을 캐치하고 선도하는 능력이 있거나 조아라 문피아에서 완결까지 써봤다 이정도는 들고 와야지ㅋㅋ 조또 근본도 없이 혁신타령하네
본인이 만든 결과물부터 올리고 이런 글 쓰는게 본인 논리에 걸맞는 처사가 아닐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