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쓰는 용도일 수도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만 우리의 작업을 도와주고 심신의 안정(돈), 재미, 딴짓 등을 제공해주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익숙해졌다고 대충 관리하지 말고 화난다고 막 던지거나 때리지 말고

그러다 고장나면 그러지 말걸하면서 구구절절해진다
여분의 도구가 많은 카사노바라도 뭐 고장나면 기분 나쁘니까

그러니 자신의 도구를 항상 소중히 대하도록 하자



참고로 난 2년 동안 함께한 노트북이 갑자기 중상을 입어서

병원 보내놓고 부모님이 주선해준 노트북으로 잠시 갈아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