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초보는 절대 절대 절대 손대면 안되는 장르라고 생각하거든


작법과 기믹 양측에서 너무 까다로워


작법으로 보면


후더닛 하우더닛 미스테리 장르는 소설 업계에서도 사라진지 오래고


결국 전체 분위기랑 와이더닛으로 반전 터트리며 싹 발라먹어야 하는데 이거 해낸 작품이 몇 없음….


사실 와이더닛도 제대로 구상할 수 있으면 영화 / 드라마 시나리오 써도 되는 기량일 텐데, 그만한 실력자도 좀처럼 찾기 힘들고.



기믹으로 봐도


단간론파나 역재의 기믹은 프로들이 모인 회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인데….



추리라는 장르가 어째서 개발자들의 마음을 홀리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


딱히 국내 미스테리 시장이 활발한 것도 아닌데.


비꼬는 게 아니라 코난 세대인가?


원인이 뭐라고 생각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