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디게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스팀같은데서 파는 패키지형 게임들인데
이게 몇몇 성공신화만 자주 눈에띄니 좋아보여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참 쉽지가 않음
여기나 인디게임 행사같은데 출품한 게임들 출시후 스팀 성적 찾아보면 참 눈물나는것들이 대부분임
울나라 스팀겜중 성공한것들 뭐 던그리드나 스컬같은것들은 크게 성공한게 사실인데 이런게 극소수라는거...
실제로 여기 개발일지같은거 올려서 눈에 자주 띄는 게임들 찾아보면 스팀리뷰 100개 넘는게 손에 꼽을정도임
운좋게 스트리머한테 간택받아서 어느정도 알려지거나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별 조명도 못받고 묻혀버리는겜들이 대다수
우리나라 스팀 유저풀이 절망적인 수준인것 때문일 수도 있고, 모르는 게임에 선뜻 돈을 쓰기 꺼려지는 경향일 수도 있고 (모바일은 이런 문제에서 조금 나을지도)
출시글 올라온것들 몇개 스팀에서 찾아보다 참 씁쓸해져서 써봄
아마 한국 문제는 아닐 것임
모바일은 대기업에서 돈을 퍼부어 만든 무료 가챠(예: 우마무스메) 같은 게임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인디가 주류인 키우기 게임 위주로 만드는 걸로 알아요
키우기 게임도 요즘 좆소기업에서 여러명이 원기옥 모아서 양산중이라
한국만의 문제는 절대 아님
그래도 스팀 같은 데가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순수하게 평가를 못받은 게임들 천지임. 게임이 망하면 뭐가 잘못됬냐를 따지기전에, 알리기는 해봤냐를 물어봐야댐.
마케팅도 중요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