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곳에 글을 쓰는 듯...
이상하게 공모전이나 사업화 관련 진행때문에
개발은 못하고 맨날 자료 찾고 작성한다고 바빴네...^^; 눈팅은 열심히 했음..
자!! 일단 BIC 참가하기 전에는 정말 이 곳에 참가하면 뭔가 나에게 이득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음..
그리고, 처음이라 모르는 개발자들과 많은 유저들이 지나다니는데 어색하지는 않을까?
또한, BIC 데모때 커넥터들인가한테 너무 두들겨 맞아서 의기소침해있었고..ㅎㅎ
아!! 가지말까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다..
하지만!! BIC 부스를 첫날 꾸미고 소셜미디어에서 조금씩 이야기 주고 받거나 댓글 달던
개발자분들이 한분한분 와서 인사를 해주시니...너무 기뻤어!!
허접한 나의 게임의 디자인을 보고 참고하며 개발한다는 개발자분도 있었고...ㅡㅡ;;
그래서 3일째에는 걍 부스는 같이온 직원분에게 맡기고 여러 개발자 부스를 돌아다니며
굿즈도 드리고 인사를 했지 ^^;; 모른척 안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흠...내가 좀 나이가 있는 편이라 혹시 행사관계자로 착각해서 그런건 아니죠?? ;;;
일단 이렇게 여러 개발자님들과 좋은 만남도 가지고 그들의 기를 흡수해서 너무 기뻤음!!
꼭 여기서 개발하는 게임들은 BIC같은 행사는 꼭 게임을 알리려고 참석하는 것보다
여러 개발자분들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참석하라고 하고싶다!! 좋은 경험이야...
물론 내가 이 게임을 만든 이후 계속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제 내가 만든 게임에 대한 후기는...
생각 외로 반응이 나쁘지 않았어... 진짜 급하게 저 리더보드 없었으면 큰일날뻔...ㅋ
(도전욕구를 가진 유저가 생각보다 많았음...ㅎㅎ)
데모때 BIC 커넥터들인가하는 사람들이 어렵다고 해서 일단 캐쥬얼이라는 단어도 빼버리고!!
그들이 남겨주 인정할만한 FEEDBACK은 받아들여서 수정하고!
고난이도 액션러너게임으로 타겟을 수정하여 전시를 진행했지!!! ALT4 처럼의 도전정신을 발휘하게!!
아...참고로 튜터리얼을 준비 못한건 정말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죄송하더라...ㅜㅜ
일단 유저들이 70%는 앉았다가 적응 못하고 금방일어나시더라고..어렵다고..ㅋ
그래도 좀 게임에 마니아틱한 느낌을 풍기시는 분들은 앉아서 꾸준히 적응하시더니
나를 놀래키기도 하시고!!
프랑스 개발자 한친구는 첫날 왔다가 다음날은 친구를 많이 데리고 와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역시 스타워즈 분위기는 해외인가... 하긴 프랑스올림픽 추가 종목에 광선검 펜싱인가 있더만ㅋㅋ)
생각외로 첫날 재미있게 하신 분들이 둘째날 찾아와서 다시 플레이해주시는 것에 정말
깊은 감동을 받음!!
아!! 나의 개발 의도가 어느정도는 통하는가해서..ㅋㅋ 착각일지도...
일단 러너게임이라고 하면 너무 쉬운게임이 다수라...
난 조금 어렵고 진행하면서 여러 장애물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진행이 어렵도록 만들고 있었거든...
뭐랄까...조금씩 파고드는 게임을 원했거든...그래서 어려운 듯..
하여간 여기 열심히 개발하는 뇨속들아... 개발하고 꼭 BIC같은 오프전시회 참석해서 좋은 느낌 많이 받아!!
게임을 개발하면 망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스치는 인연이라도 만나면 뭔가 좋은 느낌이나
기를 흡수할 수있는듯!! 그럼 나중에 또 오마!! 화이팅하고!!
넘길게 쓴듯.... 알어 너희들이 긴 글 싫어하는거...ㅋㅋ 미안하다.
* 만약 도전정신이 투철한 개발자겸 게이머는 스팀에 STAR RABBITS 검색해서 WISHLIST 눌러서
응원좀 해라!! ㅎㅎ 싫음 말궁~
마지막으로 BIC호텔 지원해준 곳 위치가 해운대에서 얼마 안 떨어져 있어서 밤에 산책하면
좋더라!!
* 3일째 나눔하고 받은 굿즈들!!! 감사했습니다.
유저들이 게임 즐기는 걸 옆에서 눈으로 보면 그만한 동기부여가 없는듯해
그런듯... 부끄럽기도하고 ㅋㅋ
내용은 안 읽었지만 추
이론...열심히 적었것만....ㅠㅠ 이러면 앞으로 내용공유안한다!! ㅎ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솨. 혹시 내년에 처음 BIC에 참가하려는 초보에게, 비용이나 준비해야 할 것(ex. 현수막, 팜플렛, 굿즈, 교대 가능한 지원인력 수, 기타 편의물품 등)들 좀 정리해 달라고 하면 무리일까?
경쟁부분 기준 : 현수막 - BIC자체 BACKWALL 전체 99,000원 -> 추천안함. 일단 디자인의 절반이 안보임..ㅎ 그냥 상단만 자체제작해서 가기를 우리 지역기준 약 35,000원 / 팜플렛은 별도 제작안함.. 굿즈를 더 제작하는게 좋을듯(QR코드 넣어서) 그리고 굿즈는 참가사의 욕심이니 알아서 하시오! 패스!! 교대라...흠..걍 부스가 작아서 그냥 두명이면 될듯함.(식사시간만 교대하고 나머지는 같이~ 생각외로 전시시간이 짧음) 혹시 시연하는 장비가 2대이상이면...조금더 필요할지도...우린 두대로해서..; 편의물품은 앞쪽에 스텐바이미 같은 영상장비 또는 현수막이 있으면 좋음!! 우린 게임센터에서 스텐바이미 2대 빌려줘서 잘씀..물론 차가 있어서...;;
그리고 꼭 타임어텍이나 하이스코어같은 이벤트는 꼭하시기를!! 굿즈 비싼건 상품으로 해서 나중에 우편으로 주고 최소한으로 제작해서 가구!! 이벤트는 경쟁심리를 자극해서 몇번 더 찾아오게하는 효과가 있는거 같음!! 그럼 건투를 비네!! ㅎㅎ
참... 점심밥은 아래 식당가는 것보다 배달로 시켜서 교대하며 먹는게 좋은듯...맛도 있고..ㅎㅎ 연락처는 안가져와서 모르것다...둘째날 전단지 돌려서 거기 전화해서 먹음..;;ㅋ
정말 고마워. 내년에 BIC에서 같은 참가자로 만나면 좋겠네.^^
과연 다음 작품을 만들수 있을지..^^;; 하여간 인연이되면 보것지..ㅋ
이거 때깔 좋던데 ㄷㄷ
미안 때깔만 좋아서...ㅠㅠ
이거 비주얼도 좋고 재밌어보였는데 행사 참가를 못해서 넘 아쉽다 ㅠㅠ 내년에 가면 꼭 볼 수 있길
함부로 앉지마라..어렵다..ㅎㅎㅎㅎ 과연 내가 내년까지 인디게임을 계속할 수 있을지...;;흠...하여간 관심가져줘서 고맙다! 인연이되면 보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