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페스트 2023이 열렸다.
3주 정도 전에 3만원 얼리버드 등록 후 오프라인 다녀왔다.
예상한 것
(사진은 예시입니다.)
- 언리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여러 부스들
- 시간대별로 있는 실무자들의 세션(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시간 맞춰 와서 듣기)
실제 행사
(사진은 예시입니다.)
- 그냥 강연 듣는 컨퍼런스(코엑스의 전시장이 아닌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의 컨퍼런스룸이었음)
- 존나 좁은 로비에 300명 넘는 인원이 줄서서 체험하기 기다려야 하는 얼탱없는 구조 (ㄱ자로 1번부터 8번까지 순차적으로 배치됨)
- 경품 더 받으려면 하나라도 체험해야 하는 시스템
- 나... 돈 내고 참석했는데 왜 자리가 모자라지...? 왜 못 앉지...?
비도 오고... 덥고 습한 날씨 탓인지 에어컨 풀가동인데도 덥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오프라인 경품 받으려면 18시 모든 세션 끝날때까지 현장에 있어야 하는 구조이고
참가 사은품 투명한 비닐봉다리에 스뎅컵이랑 티샤스 하나 담아줌
전체적으로 왜 '페스트'라는 행사명을 붙이는지 모르겠는 행사였고
3만원인 이유(정가 6만원인 이유)는 더 모르겠는 행사였음
스텝은 존나 많은데 공간 자체가 좁아서 세션 끝나고 나갈때 낑겨서 나가느라 고생함, 심지어 사은품 줄까지 병목현상 있어서 아주 지랄같았음
한줄평
사용자나 언리얼 팬보이가 즐기러 가는 행사가 아니라 실무자들이 막내들한테 '야 너 갔다 와서 정보 공유하고 출장보고서 써' 하는 그런 행사였다. 하여튼 코리아만 붙으면...
나도 고민하다가 그저께 걍취소했음 귀찮을꺼같더라고 ㅋㅋ
줄 서기 귀찮아서 그냥 안 함.. 그리고 강연 내용도 작년거 복붙 좀 있어서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