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씨쁠쁠 한다는 소리 들으려면 최소 8년 파야 한다던데
입문하는 입장에서는 메모리관리 직접 하면서 탐색속도 고려해서 메모리 풀링도 하고
최적화 직접 생각하면서 작업하는게 재밌네요
되돌아보니 파이썬>자바>씨샵>c,c++ 순서로 배우게 됐네요
파이썬 배울때는 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고
특히 자바 배우면서 프로그래머가 통제하기 어려운 영역이 너무 많아서 우회하면서 간접적으로 작업하던게 많이 답답했었는데
직접 컨트롤할 수 있어서 상당히 재밌는거같습니다
나도 코코스는 구린데 cpp 기능에 익숙해서 몇 년 전까지는 코코스로 개발했었음
패키지 설치 귀찮고 컴퍼일 타임 느리고 에디터에서 템플릿쓰면 거의 자동완성 못쓰고 매크로는 강력하지만 뇌절이 너무 심하고..
ㄹㅇㅋㅋ
장담하는데 무한루프를 돌리지 않는 이상 코드때문에 프레임드랍 1%도 안됨. 게임클라이언트랑 전혀 상관없는데 에너지쏟지마라
1%가 아니라 단 1도 드랍 안된다. 렌더링사이클이 수천배 길기때문에
C++은 메모리 해제의 악몽이 떠오름...
그건 님이 언어 3개나한 고인물이니깐 그렇죠... 뉴비들 C++보면 기겁합니다